유안타증권
핵심
FOMC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3.75~4.00%로 결정했고 점도표는 연내 1회 추가 인상 후 내년 동결을 시사했으나, 워시 의장이 물가 지속성과 금융여건 미흡을 강조하며 예상보다 매파적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재원 애널리스트는 이런 매파적 신호와 외국인 7거래일 연속 순매도에도 코스피가 보합, 코스닥이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한 점에 주목하며, 반도체 가격 상승이라는 펀더멘털이 유지되는 한 반도체·대형주 중심 전략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
• FOMC 25bp 인상, 3.75~4.00%, 점도표 중간값은 연내 1회 추가 인상 후 내년 동결
• KOSPI -0.04%(6,715pt, 장중 6,795pt), KOSDAQ +0.76%(822pt) 마감
• 외국인 코스피 현물 2.3조원 순매도(7거래일 연속), 전기전자에 집중
• 한화시스템 +13.2% 등 방산주 강세, 조선·우주항공주로 순환매 확산
• 원/달러 환율 1,300원 후반대로 반등, 메모리 가격은 상승 지속 중
시장 포인트
이재원 애널리스트는 AI 안전성 논쟁이 실제 capex 축소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완화되는 국면에서, 반도체에 대한 판단 기준은 메모리 가격 등 기업이 제시하는 숫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화 강세에 따른 이익추정치 훼손 우려도 메모리 가격 상승이 상쇄할 수 있다고 봤으며, 조선·방산·우주항공 등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는 점을 지수 상승 저변이 넓어지는 근거로 제시했다
확인할 변수
• 국제유가 및 시장금리 안정 지속 여부
•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시점과 원/달러 환율 흐름
• 10월 반도체 실적 및 주주환원 발표
• BOJ 통화정책회의(9/18) 결과와 엔화 변동성
관련 산업
반도체 · 방산 · 조선
관련 기업
한화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