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 매일경제
핵심
저축은행 수신 잔액이 7월 말 105조2141억원으로 한 달 새 4조8583억원 늘며 2년7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한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이 배경이며, 최근 시중은행도 수신금리를 잇달아 올리면서 금리 격차가 좁혀져 자금 이동이 다시 빨라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주요 내용
• 저축은행 수신 7월 말 105조2141억원, 전월 대비 4조8583억원 증가(2023년 12월 이후 최대)
• 79개 저축은행 1년 만기 평균 예금금리 6월 3.32%→7월 3.81%로 상승, 연4% 이상 상품 비중 36.2%
•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도 1년 만기 예금금리 3.3~3.4%대로 인상
•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 8월 말 1005조2319억원으로 사상 첫 1000조원 돌파
시장 포인트
저축은행과 시중은행 간 금리 격차가 좁혀지면서 위험자산으로 쏠렸던 자금이 은행권으로 되돌아오는 역머니무브가 가속화할 가능성. 저축은행은 자금 확보 후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려 최근 금리를 다시 낮추는 추세여서, 향후 금리 경쟁 구도에 따라 저축은행 수신이 재차 이탈할 여지도 있음
관련 산업
저축은행 · 은행
관련 기업
KB국민은행 · 신한은행 · 하나은행 · 우리은행 · NH농협은행
🔗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3644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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