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Telegram · @aicorporateanalysisdeepdive

두산 전자BG, CCL 증설에 9,684억원 투자…'29년 매출 6.5조원 전망

게시
2026.09.18 07:41
조회
352
포워드
5

메리츠증권 양승수

핵심
두산 전자BG가 9월 18일 AI향 수요 대응을 위해 국내 4,210억원, 중국 Changshu법인 5,474억원 등 총 9,684억원 규모 CCL 생산능력 확대 투자를 발표했다. 메리츠증권 양승수 애널리스트는 기존 브라운필드·태국 증설까지 반영하면 전자BG의 CCL 생산능력이 라인 기준 약 167% 확대되며 '29년 전자BG 매출이 약 6.5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번 증설이 기존 핵심 고객사와의 중장기 물량 협의를 기반으로 해 가동률·매출 가시성이 높고, CPO 도입 확대 우려에도 주력 Compute Board용 CCL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판단했다

주요 내용
• 투자는 '28년 12월까지 단계적 진행, 신규 생산능력은 '28년부터 순차 가동
• 신규 증설 물량 대부분은 AI 가속기/네트워크향, 일부는 광모듈향
• 광모듈향 CCL 매출 1Q26 344억원→2Q26 493억원, 하반기 분기 1,000억원대 진입 예상
• '4Q26~1H27 신규 ASIC 고객사 순차 추가 예상, ASIC용 CCL 스펙도 M7→M8→M9로 상향
• Blackwell에 이어 Rubin에서도 Compute Board용 CCL 솔벤더 지위 유지 예상

시장 포인트
양승수 애널리스트는 공격적 증설로의 전환이 그간 주가 부진의 원인이었던 '보수적 투자로 인한 성장 둔화' 우려를 완화하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Compute Board용 CCL은 기계적 강도·CTE 제어 요구가 높아 CPO·PTFE 확산에도 대체가 구조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경쟁사 대비 차별화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여기에 최근 인수한 SK실트론 가치와 두산에너빌리티 지분가치가 시가총액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추가 상승 여력으로 제시했다. 다만 신규 ASIC 고객사 확보 시기와 CPO·PTFE의 실제 침투 속도는 향후 확인이 필요한 변수다

확인할 변수
• 4Q26~1H27 신규 ASIC 고객사 실제 추가 여부
• CPO·PTFE의 Compute Board용 CCL 대체 진행 속도
• '28년부터 가동되는 신규 CCL 생산능력의 실제 가동률·매출 전환 속도
• SK실트론·두산에너빌리티 지분가치의 시가총액 반영 여부

관련 산업
PCB/CCL · 반도체 소재·부품 · AI 서버

관련 기업
두산 · 두산에너빌리티 · SK실트론 · 엔비디아

🔗 원문
https://buly.kr/CrsJOn

#두산
#CCL
#AI서버
#CAPEX
#반도체소재
조회352포워드5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