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핵심
두산이 전자BG의 AI 네트워크·광모듈용 High-end CCL 생산능력을 기존 계획 대비 큰 폭으로 확대하는 증설을 공시했다. 키움증권 권민규 애널리스트는 이를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증설로 평가하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률 상승과 중장기 밸류에이션 매력도 상향을 전망했다
주요 내용
• 전자BG 매출 기준 총 Capa, 현재 2.6조원에서 29년 7조원으로 2.7배 확대 전망
• 신규 증설 29개 라인 전량 AI 네트워크·광모듈용 High-end CCL, 투자금 9,684억원은 사내 현금·차입으로 조달(유상증자 없음)
• 기존 계획(28년까지 +7,500억원)에서 29년까지 +4.4조원 확대로 상향(+483%)
• 연도별 Capa: 26F 2.9조원 → 27F 3.1조원 → 28F 5.5조원 → 29F 7조원
• 고객사 제시 물량 기반 증설로,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한 의존도 완화 및 협상력 개선 기대
시장 포인트
AI 네트워크·광모듈 수요 확대에 대응한 CCL 캐파 확보로 신규 고객사 진입이 가능해지면, 단일 고객 의존도 완화와 가격 협상력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 High-end 제품 비중이 커지면서 CCL 밸류체인 전반의 고부가화와 관련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지 주목
확인할 변수
• 26~29년 연도별 Capa 증설 계획의 실제 이행 여부
• 신규 고객사 확보 및 고객 다변화 진행 상황
• High-end CCL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제 이익률 개선 여부
• AI 네트워크·광모듈 수요의 지속성
관련 산업
CCL/PCB 소재 · AI 인프라(네트워크장비·광모듈)
관련 기업
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