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박종대
핵심
하나증권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엔에프씨의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47%, 63% 늘어난 268억원, 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ODM 사업의 고객사 다변화와 소재 부문 고신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으며, 국내 톱3 ODM사의 캐파 포화에 따른 낙수효과로 신규 고객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5.9배에 불과해 저평가 상태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
• 3분기 연결 매출 268억원(YoY +47%), 영업이익 48억원(YoY +63%) 전망
• ODM 톱5 고객사 매출 비중 80%로 다변화(전년 상반기 톱4 90%에서 개선), 대형 브랜드 L사 비중 30% 이하로 하락
• 국내 톱3 ODM사 풀캐파로 하위업체 낙수효과 발생, 신규 고객사 계속 유입
• 2026년 매출 처음 1,000억원 돌파 전망, 2027년 300억원 이상 추가 성장 기대
• 신소재 락토PDRN, 해외 유명 브랜드 첫 제품 출시 후 반응 긍정적
시장 포인트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국내 톱3 ODM사의 캐파 포화로 발주가 중소형 ODM사로 옮겨가는 낙수효과가 엔에프씨의 고객 다변화와 매출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판단. 이런 구조가 이어지면 K뷰티 인디 브랜드의 생산 대안처로서 엔에프씨의 입지가 강화되고, 락토PDRN 등 신소재 확장이 추가 매출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다만 2027년 300억원 이상 추가 성장 전망이 실제 신규 고객·SKU 확대로 실현되는지가 관건이다
확인할 변수
• 톱5 고객사 외 신규 고객사의 매출 기여 확대 여부
• 2026년 매출 1,000억원 돌파 및 2027년 300억원 이상 추가 성장 달성 여부
• 락토PDRN 등 신소재의 해외 브랜드 채택 확대 속도
• 국내 톱3 ODM사 캐파 포화에 따른 낙수효과 지속 여부
관련 산업
화장품 ODM · 화장품 소재
관련 기업
엔에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