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핵심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다음 거래일 뉴욕증시는 오히려 큰 폭 반등했다. 국제유가와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동시에 내리며 긴축 부담을 상쇄한 것이 반전의 배경이다. S&P500이 1.14%, 나스닥이 1.69% 올랐다
주요 내용
• 다우 51,778.04(+0.61%)·S&P500 7,637.76(+1.14%)·나스닥 26,418.30(+1.69%)
• 브렌트유 배럴당 104.82달러(-0.95%)·WTI 101.91달러(-0.51%), 이틀 연속 하락
• 10년물 국채금리 4.93%로 약 9bp 하락, 8거래일 연속 상승세 중단
•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6000건으로 예상치 20만8000건 하회
• 금리선물상 10월 추가 인상 확률 53.1%로 상승(일주일 전 27.2%)
• 엔비디아·아마존 2%대, 인텔 7%대 상승
시장 포인트
금리 인상이라는 악재에도 유가·국채금리 하락이 증시를 밀어올렸다는 점이 핵심. 반대로 유가가 다시 오르면 인플레이션·추가 긴축 우려가 재점화돼 국채금리 상승→할인율 상승→고PER 성장주 밸류에이션 압박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향후 핵심 변수는 유가 경로와 10월 추가 인상 여부
관련 산업
증시 · 에너지 · 반도체
관련 기업
엔비디아 · 아마존 · 인텔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8/0006371622?type=series&cid=200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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