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핵심
연준이 금리를 올리고 추가 인상까지 시사하면서 엔·달러 환율이 장중 156.42엔까지 뛰었다. 시장은 18일 일본은행(BOJ)의 0.25%포인트 인상을 기정사실로 보지만, BOJ가 기대에 못 미치면 엔·달러가 160엔까지 밀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주요 내용
• 연준 발표 후 엔·달러 환율 장중 156.42엔, 발표 직후 약 1% 상승
• 18일 BOJ 금리 결정 예정, OIS 시장은 0.25%포인트 인상 거의 반영
• 다카타 하지메 심의위원, 0.50%포인트 인상 또는 연속 인상 가능성 언급
• 글렌 인(ACCM)·마루야마 린토(SMBC닛코증권), BOJ 기대 미달 시 엔·달러 160엔 향할 위험 지적
시장 포인트
미일 금리차 확대가 엔저를 다시 자극하는 구도로, BOJ가 인상폭·추가 인상 의지를 기대만큼 보여주지 못하면 160엔 재진입과 엔 캐리 트레이드 되돌림이 이어질 수 있다. 관전 포인트는 18일 BOJ의 인상폭과 포워드 가이던스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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