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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I가 실종자 동선 찾아 실시간 전송…경찰, 300억 규모 플랫폼 추진

게시
2026.09.17 15:56
조회
450
포워드
2

2026.09.17 / 더팩트 김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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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경찰청이 AI 분석과 지방자치단체 CCTV를 연계해 실종자를 찾는 차세대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② 3년간 총 295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2011년 구축된 실종프로파일링시스템의 노후화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③ 내년도 예산안에는 반영되지 않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132억3000만원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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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업 개요
① 경찰청은 차세대 실종아동 등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더팩트 취재 결과 확인됐다.
② 2011년 구축된 실종프로파일링시스템의 노후화와 현장 대응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③ 3년간 총 295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④ 최근 제주 실종 여성 허위 종결 사건으로 경찰의 부실 대응이 도마에 오르면서 사업 시급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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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CCTV 연계 구조
① 핵심은 지자체 CCTV 관제센터와 경찰 시스템을 연계하는 것이다.
② 현재는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이 지자체 관제센터를 직접 찾아 CCTV를 일일이 판독해야 한다.
③ 연계 시 관제센터는 경찰로부터 실종자 사진 등을 실시간 전송받아 AI 분석으로 동일인물로 추정되는 장면을 찾고, 촬영 시각·장소·이동 동선을 자동 분석한다.
④ 확인된 동선은 경찰 휴대전화 웹 지도에 표시되며, 경찰은 수색 현장에서 실종자 정보를 바로 검색하고 입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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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가 기능과 예산 절차
① 차세대 플랫폼에는 AI를 활용한 범죄 위험도·유사 사건·행동 패턴 분석과 수색 가이드 제공 기능이 추가된다.
②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간 실종 신고 처리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지휘·감독하는 기능도 구축된다.
③ 경찰청은 앞서 사업 예산을 요청했으나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④ 이에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내년도 사업비 132억3000만원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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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언

"기존 시스템은 15년이 지나면서 전산 장비와 관련 프로그램이 노후화됐다. 차세대 플랫폼에서는 실종자 사진을 입력하면 AI를 활용해 동일 인물로 추정되는 영상과 동선까지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수색에 드는 시간과 인력을 줄일 수 있다"
— 경찰청 관계자, 2026.09.17 (https://news.tf.co.kr/read/life/236723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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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더팩트는 경찰청이 AI 분석과 지자체 CCTV를 연계한 차세대 실종아동 등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3년간 295억원 규모이며 실종자 사진 입력만으로 동일인물 영상과 이동 동선을 자동 분석하는 구조로, 내년 사업비 132억3000만원은 국회 예산심사에서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https://news.tf.co.kr/read/life/2367233.htm

#경찰청, #실종자수색, #AI영상분석, #CCTV관제, #공공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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