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 네이버 블로그 이그전
핵심
필자(KB증권 이은택)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금리인상을 '초후행적' 긴축의 시작으로 규정했다. 지난 35년 저물가 시대와 달리 고물가 시대에는 물가가 아닌 경기사이클 중심으로 통화정책을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만 재정적자 탓에 금리를 올릴수록 정부 이자비용이 불어나는 딜레마가 워시의 구조적 난제라고 진단했다
주요 내용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금리인상 단행 — 필자는 "긴축은 올해 초 시작됐어야 했고 지난해 인하는 불필요했다"고 평가
• 저물가 시대(지난 35년): CPI와 경기사이클이 동행 → 물가만 봐도 정책 결정 가능
• 고물가 시대(1960년대 후반~1980년대 초): CPI와 경기사이클이 역행 → 확장기에 금리를 내려 과열을 키우고 둔화기에 올려 위축을 심화시키는 엇박자 발생
• 필자, 고물가기에는 폴 볼커식 경기사이클 중심 정책이 필요하다고 봤다
• 재정적자 심각 — 금리를 올릴수록 정부 이자비용·국채 발행 부담이 커지는 악순환을 지적
시장 포인트
필자는 이번 긴축이 증시에 충격 수준은 아니라고 보면서도, 추세적 금리상승과 인플레 압력을 AI 버블 붕괴의 핵심 조건으로 지목했다. 향후 핵심 변수는 유가 경로와 재정적자發 국채금리 방향으로 봤다
관련 산업
통화정책 · 채권 · 증시
🔗 원문
https://m.blog.naver.com/egzion/22441459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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