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 헤럴드경제 차민주 기자
핵심
정부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10월 범용 챗봇 베타, 12월 공공·건강의료·시니어 특화 에이전트 정식 출시라는 구체적 일정을 처음 공개했다. 카카오 '카나나'(51%)와 LG AI연구원 '엑사원'(49%)을 결합한 국산 LLM으로 웹 기반 완결형 에이전트를 구축해 해외 AI와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으로, MAU 목표(12월 500만→2029년 챗GPT 국내 MAU 추월)는 아직 계획 단계라 실제 실적 기여 여부는 출시 이후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내용
• 서비스 일정 구체화: 10월 범용 챗봇 베타 공개, 12월 공공·건강의료·시니어 특화 에이전트 정식 출시로 로드맵이 처음 확정됨
• MAU 목표: 12월 500만→2027년 말 1000만→2030년 3000만, 2029년 챗GPT 국내 MAU(현재 약 1700만) 추월 목표 제시 - 달성 여부는 확인 필요한 옵션성 목표
• LLM 구조: 카카오 '카나나' 51%+LG AI연구원 '엑사원' 49% 결합, 카카오페이·신한은행 쏠페이 등 기존 간편결제 우선 탑재해 AI 커머스 확장 시도
시장 포인트
국책 AI 에이전트 사업의 서비스 일정이 구체화되며 카카오·LG유플러스·카카오페이의 AI 관련 사업 가시성이 소폭 높아졌으나, 현재는 목표 제시 단계로 실제 매출·EPS 기여는 12월 정식 출시 이후 MAU 추이와 결제 연동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산업
AI 에이전트/플랫폼 · 인터넷/포털 · 핀테크/간편결제 · 통신
관련 기업
카카오(직접) · LG유플러스(직접) · 카카오페이(직접)
🔗 원문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876247?ref=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