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 JP모건
핵심
JP모건이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Overweight·목표가 16.5만원을 유지하며, 8월 발표된 2분기 실적이 우려보다 양호했던 배경—CCL 원가 전가 성공, 멀티램 증설에 따른 경쟁구도 안정화, Zebrafish向 물량 확대—이 3분기 실적과 4월 고점 회복의 근거라고 밝혔다. 특히 2024년 초부터 이어진 점유율 하락이 멀티램 캐파가 2배 이상 늘어나는 1H27에 멈출 전망이며, 이는 블렌디드 ASP 가속과 맞물려 27E EPS +66% 성장 추정치를 뒷받침한다.
주요 내용
• CCL(원재료) 가격 전가 순항 — 파나소닉의 4월·9월 잇단 인상에도 2분기 별도마진이 +1.2%p QoQ 개선돼 전가 성공을 확인, 최종고객이 소재 조달·협상을 주도해 조달 리스크 부담을 완화
• 점유율 하락은 멀티램 캐파 확대(26E 6K→27E 13K)로 1H27 안정화 전망 — 멀티램 매출비중이 25년 7%→26E 32%→27E 64%로 급증하며 블렌디드 ASP 성장률이 +19%→+28%로 가속(원가전가+믹스개선 동시 작용)
• TPUv8向 MTK·AVGO 양쪽 퀄 완료, 캐파 제약으로 물량 대부분 MTK向 배정 — MTK Zebrafish가 요구하는 높은 소재 스펙이 오히려 마진에 유리하게 작용
• Risk: TPUv9 이후 HDI 경쟁력·벤더 배분 불확실성은 남아있으나 HDI 시장 개화는 2H28로 시기상조, 연내 HDI 전용 팹 발표가 우려 해소 촉매로 예정
시장 포인트
원재료 가격 전가 성공과 멀티램 믹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며 블렌디드 ASP와 마진이 함께 개선되는 구조로, 이는 27E EPS +66% 성장 추정치의 핵심 근거다. 다만 TPUv9 이후 벤더 배분 구도와 HDI 캐파 확보 성과가 향후 실적 추정치 유지 여부를 가를 확인 변수다.
관련 산업
PCB/기판 · AI 반도체(ASIC/TPU) · 데이터센터 부품
관련 기업
이수페타시스 · 미디어텍(MTK) · 브로드컴(AVGO) · 파나소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