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 매일경제
핵심
에이비엘바이오의 대규모 기술수출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이 이상훈 대표 가족과 등기임원 배우자로 확대됐다. 금융위·금감원·거래소 합동대응단이 본사 등 8곳을 압수수색했으며, 지난해 GSK·일라이릴리와 맺은 두 건의 대형 기술수출 계약 공시 전 주식 거래가 조사 대상이다
주요 내용
•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9월 15일 에이비엘바이오 본사 등 8곳 압수수색
• 혐의 대상에 이상훈 대표 가족과 회사 등기임원 배우자 포함
• 공시 전 매수·공시 후 매도로 10억원 넘는 부당이득 취득 의심
• 대상 계약: 2025년 4월 GSK 약 4조1000억원, 같은 해 11월 일라이릴리 약 3조8000억원 규모 기술수출
• 가족 명의 계좌의 실제 운용 주체와 계약 정보 전달 경위가 핵심 쟁점
• 에이비엘바이오, 성명 통해 성실 협조·내부통제 점검 방침 발표
시장 포인트
기술수출은 바이오기업 밸류에이션을 좌우하는 핵심 이벤트인 만큼, 이번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에이비엘바이오를 넘어 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 등 국내 대표 바이오주 전반의 정보관리·내부통제 신뢰에 부담으로 번질 수 있다. 향후 핵심 변수는 조사 결과와 기소 여부, 그에 따른 기술수출 파트너십·기업가치 영향
관련 산업
바이오 · 제약 · 증시
관련 기업
에이비엘바이오 · 알테오젠 · 리가켐바이오 · GSK · 일라이릴리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3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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