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 디지털데일리 이상일 기자
핵심
샌프란시스코 드림포스2026에서 세일즈포스·오픈AI·앤트로픽·엔비디아 4개사 CEO가 AI 안전 책임 소재를 놓고 다른 답을 내놨다. 쟁점은 'AI를 가속하느냐 멈추느냐'가 아니라 누가 어디까지 통제하고 어떻게 검증하느냐였다.
주요 내용
• 베니오프(세일즈포스): "기술 자체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중요한 건 무엇을 하느냐"…AI를 기존 업무 시스템의 데이터·규칙에 연결해 통제
• 올트먼(오픈AI): 기술 중립성에 반대, "기업의 선택은 실제 결과를 낳는다"…허깅페이스 침입 사고를 들어 개발사 책임 강조
• 아모데이(앤트로픽): 경쟁사 공격보다 자사 점검 우선, 업계 공통 기준 수립·외부 검증·국제 협력의 단계적 접근 제안
• 젠슨 황(엔비디아): "안전은 엔지니어링 문제"…기술적 검증과 출시 판단은 기업 책임, 단 추가 규제는 불필요
시장 포인트
AI 에이전트의 업무 권한이 넓어질수록 오류·보안·책임 문제가 커져 검증·권한관리·모니터링 등 AI 거버넌스·보안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 향후 핵심 변수는 업계 공통 안전 기준과 규제 도입 여부.
관련 산업
인공지능 · 소프트웨어 · 보안
관련 기업
세일즈포스 · 오픈AI · 앤트로픽 · 엔비디아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4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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