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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금리 1% 이하여야" 금리 올린 워시에 분노

게시
2026.09.17 07:11
조회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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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6.09.17 | 매일경제 임성현 기자

핵심
미 연준(Fed)이 16일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금리는 1% 이하여야 한다"며 즉각 반발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할 얘기가 없다"며 물가 안정의 정당성을 내세웠고, 중간선거를 40여일 앞둔 정치 압박 속에서도 연준이 인상을 강행하며 독립성 갈등이 표면화됐다

주요 내용
• 연준, 16일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3년 2개월 만의 인상 전환
• 트럼프,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세계 최고 신용도, 금리 1% 이하여야" 주장
• 트럼프, "적자국과 무역 중단 시 연 최소 1조5000억달러 수익" 압박
• 워시 의장, 트럼프 비판에 "할 얘기 없다"…"물가 안정이 취약계층에 최대 혜택"
• 중간선거 40여일 전,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대출금리 상승·소비 위축 우려

시장 포인트
연준이 정치적 압박에도 인상을 택했다는 점은 물가 재상승 위험이 인하 기대를 앞선 국면임을 시사. 기준금리 인상은 국채금리·할인율 상승으로 이어져 고PER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향후 핵심 변수는 워시 체제 연준의 독립성 유지 여부와 관세發 물가 경로

관련 산업
금융 · 증시 · 국채

🔗 원문
https://www.mk.co.kr/news/economy/1215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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