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 세계일보
핵심
SK하이닉스가 인텔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짓고 있는 반도체 공장 일부를 임차해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SK하이닉스·인텔에 주요 클라우드 기업까지 참여하는 합작법인 설립안도 거론된다. 양사는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미국의 현지 생산 확대 압박 속 한국 메모리 업체의 첫 미국 내 메모리 양산 가능성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주요 내용
• SK하이닉스, 인텔 오하이오 팹 일부 임차해 메모리 칩 생산하는 방안 협의
• SK하이닉스·인텔·주요 클라우드 기업 합작법인 설립안도 검토, D램·낸드 중 생산 품목은 미정
• 별개로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약 40억달러 투자해 HBM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 건설 중, 2029년 하반기 양산 목표
• 양사 모두 "어떠한 사안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힘
시장 포인트
미국의 반도체 현지 생산 압박이 후공정(패키징)을 넘어 메모리 전공정 양산 검토로 확대되는 흐름. 성사되면 SK하이닉스는 관세·지정학 리스크를 줄이고 미국 클라우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한편, 유휴 팹을 채우려는 인텔 파운드리에는 가동률 확보 기회가 된다. 다만 아직 검토 단계인 만큼 생산 품목(D램·낸드)·투자 규모·합작 구조가 확인돼야 실제 CAPEX·실적 연결고리가 잡힌다
관련 산업
반도체 · 메모리 · 파운드리
관련 기업
SK하이닉스 · 인텔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5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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