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 SBS Biz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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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알테오젠이 월 1회 투여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술 개발을 완성한 것으로 확인
② 이 기술을 적용한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이 알테오젠의 1호 신약이 될 전망
③ 특허 출원이 초읽기이며 임상 1상은 1~2년 내 진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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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술 내용
① 알테오젠이 개발해온 기술은 「울트라 롱액팅」으로 불리는 장기지속형 플랫폼으로, 기존에 부각됐던 제형변경 기술 하이브로자임과는 별개의 기술이다.
② 주 1회 투여하는 기존 비만 치료제의 투여 주기를 월 1회로 늘리는 방식이다. 현재 상용화된 월 1회 투여 비만 치료제는 없다.
③ 약물의 흡수·분포·치료 효과를 보는 비임상은 종료됐고 현재 또 다른 비임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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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과 사업 방향
①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소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② 임상 1상은 1~2년 사이 돌입 전망이다.
③ 회사는 끝까지 개발해 국산 비만 신약으로 가는 길과 중간에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하는 길 두 가지를 모두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형변경 플랫폼 기업에서 신약 개발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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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임상 결과와 경쟁 구도
① 공개된 전임상 결과에서 해당 후보물질은 투약 중단 후 체중 증가 곡선이 기존 물질인 레타트루타이드보다 완만했다.
② 국내에서는 펩트론이 자체 플랫폼 스마트데포를 적용한 월 1회 비만 치료제 PT403의 임상 1상 계획서를 8월 식약처에 제출했다. 대웅제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해 4월 1상 계획서를 신청했고, 유한양행은 인벤티지랩과 함께 전임상 단계다.
③ 글로벌에서는 화이자와 암젠이 월 1회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로 임상 3상 단계에 있다. 국내 기업이 후발주자가 될 경우 장기지속성 외에 근육 증가, 중단 시 체중 변화 억제 같은 별도 강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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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알테오젠이 플랫폼 기업에서 신약 개발 기업으로 축을 넓히는 첫 시도이며, 월 1회 비만 치료제 시장은 글로벌이 3상으로 앞서 있어 차별화 요소 확보가 관건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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