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 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핵심
올해 라면 수출액이 13억760만달러로 전년 대비 27.2% 늘며 K푸드 100억달러 수출을 이끌었다. 중국이 지난달 육류 성분 함유 라면의 수출 요건을 완화하면서 국내 업체들의 현지 시장 공략 여건이 개선됐다
주요 내용
• 농수산식품 수출액 9월10일 기준 100억달러 돌파, 작년보다 19일 빠름
• 중국 수출액 16억6966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
• 중국, 인정국가 원료육·위생요건 충족 시 육류 성분 라면 수출 허용
• EU는 지난달 PPWR(포장폐기물규정) 시행으로 포장재 관리 부담 증가
시장 포인트
중국의 육류 성분 규제 완화로 국내산 라면을 별도 개발 없이 그대로 수출할 수 있게 되면서 개발·생산 비용 부담이 줄고 현지 제품 대응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다만 현지 저가 경쟁과 EU 등 시장별 규제 강화는 향후 수출 확대의 변수로 남아있다
관련 산업
식품 ·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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