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 키움증권 장원수 기자
핵심
ESS 수주 모멘텀 지속과 중국 저가 리튬인산철 공세에 맞선 소듐이온전지(SIB) 기술 대응을 근거로 들며, EV·ESS 부문의 실적 부담이 점차 완화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주요 내용
• 2025년 4분기 기준 ESS 수주잔고 140GWh, 2026년 말까지 북미 ESS 생산능력 50GWh 이상 목표
• 올해 ESS 신규수주 목표 90GWh 중 상반기 약 20GWh 확보, 하반기 수주 모멘텀 유효 전망
• 한국·중국 공장에 SIB 생산라인 준비 중, 중국 난징1공장에 연 200MWh 파일럿 라인 구축, 내년 미국 ESS 고객 대상 샘플 출하 계획
• 4분기 ESS부문 AMPC 제외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
• 2026년 매출 32조2970억원(전년比 +36%), 영업이익 6076억원(전년比 -55%) 추정
시장 포인트
중국의 저가 리튬인산철 공세에 맞서 SIB로 원가·기술 차별화를 시도하는 흐름이 확인됨. 기존 리튬이온 라인을 개조해 투자부담을 낮추며 ESS 캐파를 늘리는 전략이 하반기 수주 모멘텀과 맞물릴 경우, 저가형 ESS·장주기 저장·자동차용 납축전지 대체 등으로 적용처가 넓어질 가능성에 주목
확인할 변수
• 하반기 ESS 신규수주 90GWh 목표 달성 여부
• SIB 미국 ESS 고객 샘플 출하 및 상용화 진행 상황
• 4분기 ESS부문 AMPC 제외 영업이익 흑자전환 실현 여부
•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책 방향과 테슬라향 판매 확대 추이
관련 산업
이차전지 ·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기업
LG에너지솔루션 · 테슬라
🔗 원문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