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 뉴스1 박기호 기자
핵심
정부의 대미 에너지 투자 프로젝트(가스복합발전·원전 건설 등) 발표가 임박하면서, 국내 전선업체 중 유일하게 미국에 전력케이블 생산공장을 보유한 가온전선이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한 발전설비 확충이 핵심으로, 발전원이 늘어날수록 전력케이블 수요도 커지는 구조다
주요 내용
• 산업부, 미국 내 가스복합발전을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추진, AI 데이터센터 대응 위해 6.3GW 규모 발전설비 계획
•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 방안도 추진 중
• 가온전선 미국 자회사 LSCUS, 5000만 달러 추가투자로 노스캐롤라이나 전력케이블 생산능력 2배 확대
• LSCUS 매출 작년 4700억원→올해 약 2배 성장 전망, 본사 대미 케이블 수출도 작년 1000억원→올해 2000억원 예상
• 가온전선 상반기 연결 매출 1조6330억원(+27.3%), 영업이익 640억원(+41.8%)로 반기 역대 최대
시장 포인트
미국 발전설비 투자 확대는 원전·가스발전 기자재뿐 아니라 생산 전력을 데이터센터·산업시설로 연결하는 송·배전망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이 발전→송배전→전력케이블·버스덕트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전반의 수요 확대로 연결될 수 있어 관련 기업의 실적 변화를 지켜볼 필요
관련 산업
전선/케이블 · 전력인프라 · 에너지
관련 기업
가온전선 · LSCUS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72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