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 이투데이 김나은 기자
핵심
15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연 5.041%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하원 청문회에서 국채 바이백 확대 효과를 옹호했으나 민주당은 매도세를 막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고유가와 재정적자 우려가 겹치며 가계·기업의 차입비용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다
주요 내용
• 10년물 국채금리 장중 연 5.041%, 2007년 이후 최고치
• 재무부, 장기물 바이백 규모 월 20억→60억달러로 세 배 확대했지만 금리 상승 지속
•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금리 지난주 7% 돌파
• WTI·브렌트유 모두 배럴당 100달러 상회, 미 휘발유 4달러·경유 6달러 돌파
• 16일 FOMC서 2023년 7월 이후 첫 금리 인상 가능성에 시장 무게
시장 포인트
국채금리 급등이 모기지·자동차·카드대출 등 시장금리 전반으로 전이되며 가계·기업 차입비용 부담이 확대되는 구조. 고유가발 인플레이션과 재정적자 우려가 맞물려 연준의 금리 인상 압력을 키우는 만큼, FOMC 결정과 이후 국채 입찰 수요·바이백 효과 지속 여부가 시장금리 경로를 좌우할 변수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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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https://m.etoday.co.kr/news/view/2625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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