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핵심
한지영 애널리스트는 미국 증시 하락이 9월 FOMC 경계심리와 예멘·이란 관련 지정학 리스크로 인한 국채금리·유가 상승 부담 때문이라며, 관건은 이미 예고된 9월 인상이 아니라 10월·12월 추가 인상 여부라고 진단했다. 최근 긴축 전망 강화의 배경은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이므로 유가 흐름이 향후 금리 경로를 좌우할 변수라고 판단했다. 국내 증시는 매크로 불확실성에 눈치보기 장세가 예상되나, 최근 회복력 약화를 추세적 훼손으로 보기는 이르며 FOMC 이후 우려 완화 시 기존 회복 경로 복귀 가능성을 우선순위로 봐야 한다고 제시했다
주요 내용
• 다우 -0.6%, S&P500 -0.5%, 나스닥 -0.8%, 미 10년물 금리 4.99%, WTI 105.3달러
• Fed Watch 기준 12월 FOMC까지 총 2회 인상 확률 49.5%로 최고, CNBC 기관 설문서도 1년내 2회 이상 인상 예상 응답이 55%로 최다
• 이번주 코스피 -4.1%(전주 +3.3%), 9월 1~15일 외국인 코스피 누적 순매도 9.0조원
• 지난주 플러스 수익률 업종 11개(건설·유틸리티·기계·반도체 등)에서 이번주 화장품·IT가전 2개로 급감, 반도체·비반도체 동반 약세 빈번
• 브로드컴 CEO는 AI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며 매출 가이던스에 변동이 없다고 언급
시장 포인트
한지영 애널리스트는 최근 긴축 전망 강화가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에서 비롯됐다며 중동 정세와 유가 흐름이 향후 금리 경로에 가변성을 부여할 핵심 변수라고 판단했다.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면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와 장기금리 상승 압력이 완화되며 국내 증시 회복 경로 복귀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확인할 변수
• 9월 FOMC 점도표 추가 상향 여부
• 중동 정세發 유가 추가 상승 여부
• 10월·12월 FOMC 추가 인상 여부
• 브로드컴 등 AI 수요·매출 가이던스 유지 여부
관련 산업
반도체 · 에너지
관련 기업
마이크론 · 엔비디아 · 샌디스크 · 브로드컴
🔗 원문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