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 동아일보 신규진·윤다빈 기자
핵심
UAE 실세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이달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는 일정이 조율 중이다. 다음 달로 예정된 무함마드 UAE 대통령의 국빈 방한 및 한-UAE 정상회담을 앞둔 사전 협의 성격으로, 지난해 11월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방산·원전·에너지 협력과 650억 달러 규모 사업의 후속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주요 내용
• 칼둔 청장 방한은 올해 1월 이후 8개월 만
• 한국 담당 특사인 칼둔 청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전략경제협력 특사)과 회동 예정
• 무함마드 UAE 대통령 국빈 방한은 다음 달로 조율
• 지난해 정상회담 후속으로 방산 350억달러·투자협력 300억달러 등 총 650억달러(약 88조원) 사업 추진 중
•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과 원유 수출 등 에너지 공급망 문제도 핵심 의제로 거론
시장 포인트
한-UAE 방산·에너지 협력이 650억달러 규모로 구체화되면 국내 방산·원전 기업의 수주 기회로 이어질 수 있음. UAE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핵심 산유국인 만큼 정상회담에서 원유 수출입·에너지 공급망 안정 문제가 다뤄질 경우 국내 에너지 수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된다
관련 산업
방위산업 · 원자력 · 에너지
🔗 원문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60916/134676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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