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양승수
핵심
메리츠증권 양승수 애널리스트는 타이거일렉의 3Q26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63억원(+78.3% YoY), 90억원(+769.6% YoY)으로 상향하며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을 전망했다. 판가 인상, 제품 믹스 개선, HBM4/HBM4E 양산 개시에 따른 고사양 프로브카드 비중 확대를 실적 상향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으며, '26년·'27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각각 13.7%, 37.1% 상향 조정했다
주요 내용
• 3Q26E 매출 363억원(+78.3% YoY), 영업이익 90억원(+769.6% YoY), 영업이익률 24.8% 전망
• 프로브카드용 PCB 리드타임이 기존 약 3주에서 2~3개월로 장기화, 공급자 우위 시장 형성
• 베트남 메가일렉 증설 '27년 하반기 완료 시 '28년 약 800억원 추가 매출 기대
• FormFactor의 기존 STO 선두업체 인수로 경쟁사 공급부족 심화, 타이거일렉 대체수주 기회 확대
• 대만 프로브카드 고객사를 통해 CPO 테스트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 중
시장 포인트
양승수 애널리스트는 프로브카드용 PCB 공급부족 심화와 HBM4/HBM4E 양산, 비메모리 로드보드 확대가 맞물려 고사양 제품 믹스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판단. 공급자 우위 시장에서 원재료 CCL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추가 판가 인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실적 상향의 핵심 근거로 제시하며, 베트남 증설·STO 신규고객·CPO 테스트 시장 개화가 중장기 성장축으로 더해질 경우 프로브카드 밸류체인 내 리레이팅 여력이 있다고 제시
확인할 변수
• 프로브카드용 PCB 추가 판가 인상 및 CCL 원가 반영 폭
• 베트남 메가일렉 증설 진행 상황('27년 하반기 완료 여부)
• STO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실제 매출 기여 규모
• CPO 테스트 프로젝트의 실제 수주·매출화 여부
관련 산업
반도체 테스트/프로브카드 · PCB · 반도체 후공정
관련 기업
타이거일렉 · FormFactor · 메가일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