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 네이버 블로그 메르(ranto28)
핵심
미국 상원의 클라리티(CLARITY) 법안 필리버스터 종료 표결이 9월 15일 찬성 49·반대 50으로 부결됐다. 가결에는 60표가 필요했다. 트럼프가 막판에 주 법무장관의 윤리규정 집행권을 추가 수용했지만 '대통령 본인 제소'는 제외해 민주당을 돌려세우지 못했다. 찬성파 틸리스는 재고요청 권한을 얻으려 전술적 반대표를 던진 뒤 재고요청서를 제출했으나, 재투표는 트럼프의 결단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주요 내용
• 필리버스터 종료 표결 찬성 49·반대 50 부결(가결 요건 60표), 상원 구성 공화 53·민주 47
• 공화당 4명 반대(Susan Collins·Josh Hawley·Jerry Moran·Thom Tillis), 민주당 46명 반대·1명 기권
• 윤리조항 초안: 현직 고위공직자 재임 중 디지털자산 신규 발행·후원·홍보 금지, 기존 보유분 강제처분은 예외
• 민주당 요구: 기존 보유분도 처분·트럼프 가족까지 규제 확대·주 법무장관 직접 집행 및 제소권
• 트럼프 막판 수용: 주 법무장관 집행권은 인정하되 '대통령 직접 제소'는 차단
• 틸리스, 재고요청(Motion to Reconsider) 권한 확보 위해 반대표 후 재고요청서 제출…상황 변화 없으면 재투표 무산
시장 포인트
결국 트럼프가 관건으로, 본인·가족 코인 처분과 자신에 대한 주 법무장관 집행까지 허용하는 파격 없이는 60표 확보가 어렵다. 연내 미통과 시 스테이블코인 조항 입법 지연으로 예금 이탈 우려를 던 은행권이 승자가 되는 구도다
관련 산업
가상자산 · 은행 · 미국 규제·정책
🔗 원문
https://blog.naver.com/ranto28/224413251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