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핵심
한독이 수면제 중심이던 불면증 사업을 웰트의 디지털 인지행동치료기기 '슬립큐', 에이슬립의 수면측정기기 '크로노트랙'과 연계해 진단-치료-재평가로 이어지는 지속관리 모델로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분절돼 있던 수면 진료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향후 다른 만성질환 영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
• 국내 수면장애 진료환자 2012년 61만7000명→2025년 134만6000명, 14년 연속 증가(연평균 6.2%)
• 슬립큐 NECA 등록 의료기관 7월 누적 1000곳 돌파, 도입 신청 기관은 1200곳 이상으로 확대
• 슬립큐 임상시험서 불면증심각도지수(ISI) 6.2점 개선·수면효율 14.4%↑, 실사용 데이터는 개선폭 더 큼(ISI 6.4점·15.3%↑)
• 한독은 2024년 디지털사업부 신설 후 올해 4월 전문의약품 조직 산하로 편입
시장 포인트
제약사가 처방의약품에 디지털치료기기·디지털 수면측정 기술을 결합해 진단부터 관리까지 아우르는 사업모델을 시도하는 사례로, 제약사와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간 협업 확대 및 처방 연계형 DTx 시장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다만 의료기관 도입 확대가 실제 처방 규모 증가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단계
관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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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 웰트 · 에이슬립
🔗 원문
https://www.medigatenews.com/news/356313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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