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김홍식
핵심
하나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쏠리드 주가가 향후 1년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주가 하락은 실적이나 통신장비 업황 우려가 아니라 코스닥 시장 전반의 수급 불안 때문이라고 판단하며, 미국·유럽 중심의 안정적 매출 구조로 투자 비수기에도 이익을 유지하고 있고 2027년 예정된 미국·국내 주파수 경매를 계기로 이익 레벨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봤다
주요 내용
• 2026년 연결 영업이익 300억원 이상 예상, 최근 5년 평균도 약 300억원 수준
• 미국 주파수 경매는 2027년 4월로 사실상 확정, 국내는 2026년 말 일정 발표 후 2027년 봄 시행 가능성
• 2027년 신규 주파수 할당과 무선 투자 확대 시 연결 영업이익 400억원대 달성 가능성 제시
• 2026년 추정 PBR 1.3배로 역사적 평균(PER 30배·PBR 3배) 대비 낮고, 현재 PER은 약 15배 수준
시장 포인트
저자는 2027년 예정된 미국·국내 주파수 경매가 통신사의 무선망 투자 확대로 이어져 쏠리드 등 통신장비 업체의 매출·이익 레벨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는 논리를 제시했다. 다만 경매 일정 확정과 실제 투자 집행 시점, 코스닥 시장 수급 정상화 여부가 이 논리의 실현 여부를 가를 변수로 남아있다
확인할 변수
• 미국 주파수 경매(2027년 4월) 실제 시행 여부
• 국내 주파수 경매 일정 발표(2026년 말) 및 2027년 봄 시행 여부
• 2026~2027년 연결 영업이익 실제 달성치(300억~400억원대 목표)
• 코스닥 시장 수급 정상화 시점
관련 산업
무선통신장비 · 통신장비
관련 기업
쏠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