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핵심
하나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RFHIC가 2026년 방산 수출 호조와 자회사 RF머트리얼즈 실적 개선에 이어, 2027년에는 미국·한국의 신규 주파수 경매와 통신 부문 매출 확대로 한 단계 레벨업된 실적을 낼 것으로 판단.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경쟁사의 통신사업 철수 등으로 공급 업체는 줄어드는 구조여서 어닝서프라이즈와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분석
주요 내용
• 2026년 상반기 방산 수출 호조와 RF머트리얼즈 실적 개선으로 우수한 실적 기록, 하반기엔 루멘텀·레이시온향 매출 증가로 더 향상된 실적 전망
•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2027년 주파수 경매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판단
• 선진국 중심의 피지컬 AI 경쟁 확산으로 2027년 신규 주파수 할당·5G SA 투자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 NXP의 통신사업 철수 등으로 TR(송수신 모듈) 공급 업체가 줄어드는 반면 수요는 커지는 쇼티지 상황으로 진단
• 과거 공급 부족 국면에서 국내외 통신장비 업체들의 Multiple이 높게 형성된 전례를 근거로 제시
시장 포인트
저자는 2027년 선진국의 주파수 재할당과 5G SA 투자 본격화가 TR 공급 부족과 맞물리면서 관련 통신장비 업체의 가격 결정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봄. 다만 실제 주파수 경매 일정 확정 여부와 방산·RF머트리얼즈 부문 수주 지속 여부가 실적 추정치를 좌우할 핵심 변수
확인할 변수
• 2027년 미국·한국 주파수 경매의 실제 시행 여부 및 일정
• RF머트리얼즈·방산 부문 수출 호조 지속 여부(루멘텀·레이시온향 매출 추이)
• NXP 등 경쟁사 통신사업 철수에 따른 실제 TR 공급 부족 심화 정도
• 5G SA 구축 및 피지컬 AI向 투자 본격화 시점
관련 산업
통신장비 · 방위산업 · RF반도체
관련 기업
RFHIC · RF머트리얼즈 · 루멘텀 · NX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