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 세계일보
핵심
효성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두 곳과 3865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765㎸·345㎸ 제품으로, 회사는 이를 계기로 연간 수주 목표를 8조4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상향했다
주요 내용
• 미국 빅테크 2곳과 초고압 변압기 3865억원 공급 계약…765㎸ 2200억원, 345㎸ 1665억원
• 미국 남·북부 신규 AI 데이터센터에 설치 예정
• 올해 신규 수주액 약 9조3000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주액 초과
• 연간 수주 목표 8조4000억원→12조원 상향
• 미국 765㎸ 초고압 변압기 시장 점유율 1위(2010년대 초부터), 현 미국 송전망 설치 제품의 약 50% 공급
• 테네시주 멤피스 공장 증설 중, 7월 콴타와 초고압 차단기 합작법인 설립, 이달 초 데이터센터사업팀 신설
시장 포인트
AI 데이터센터 CAPEX가 전력 인프라 병목으로 번지면서, 리드타임이 긴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빅테크의 직접 발주로 이어지는 흐름. 효성중공업은 미국 현지 생산·점유율 1위를 앞세워 수주잔고를 실적으로 전환하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향후 핵심 변수는 멤피스 증설 램프업 속도와 변압기 ASP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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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 AI 데이터센터 · 송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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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 콴타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59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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