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 미래에셋증권 김철중
핵심
미래에셋증권은 삼성SDI 3Q26 영업이익을 3,023억원(+48% QoQ)으로 전망, 추정치(1,920억원)·컨센서스(1,070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3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로 봤다. 소형전지 흑자 전환과 ESS 국내 출하 본격화로 일회성을 뺀 본업도 회복세. 2026년 연간 영업이익 6,900억원(컨센서스 3,800억원) 전망.
주요 내용
• 3Q26 매출 3.95조원(+5% QoQ), 영업이익 3,023억원(+48% QoQ)·영업이익률 7.6% 전망
• 소형전지: BBU·전동공구용 업황 개선으로 원통형 출하량·수익성 개선, 3Q26 흑자 전환 예상
• ESS: 국내 출하 본격화로 전사 매출 비중 31%(+6%p QoQ)까지 상승 전망
• 8월 북미 ESS 수주 1건 이후 다수 계약 예상, 유럽 OEM향 LFP 각형 수주도 진행 전망
• 2026F 매출 15.7조원·영업이익 6,940억원, EPS 11,947원(흑자 전환), 2027F 영업이익 1.78조원
시장 포인트
당장은 북미 일회성 비중이 크지만, 소형전지 흑자 전환과 ESS 매출 비중 상승(31%)으로 본업 이익 체력이 분기마다 회복되는 국면. 관전 포인트는 유럽 OEM향 LFP 각형 수주와 9월 말 IAA 발표로, 북미 ESS 가동률·각형 수주가 2027년 중대형전지 흑자 폭을 좌우할 핵심 KPI.
관련 산업
2차전지 · ESS · 전기차
관련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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