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핵심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가 올릭스 비상장 시절부터 주당 약 1만7000원에 60만주를 확보해 상장 후에도 메자닌 투자로 지분을 늘려 장기 보유해왔고, 올릭스 주가가 9만9000원대로 오르며 보유 지분가치가 약 594억원에 달하게 됐다. 다만 올릭스는 여전히 영업손실을 내는 R&D 단계 기업으로, 주가가 과거 고점(20만7000원)을 회복해 텐배거 이상의 수익이 실현되려면 향후 파이프라인 임상 진전과 추가 기술이전 성과로 실적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
주요 내용
• 솔리더스는 비상장 단계 저가 매입 후 상장 이후에도 메자닌 투자로 지분을 확대하며 다른 투자자들과 달리 엑시트하지 않고 장기 보유 전략을 유지
• 올릭스는 지난해 매출 147억원(전년 대비 약 158% 증가)에도 영업손실 300억원,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 247억원으로 적자 기조 지속
• 매출이 자체 신약 판매가 아닌 기술이전·연구용역 중심인 만큼 향후 파이프라인 임상 진전과 추가 기술이전 성과가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
• 현재 지분가치 594억원은 주가 9만9000원 기준이며 과거 고점 20만7000원과의 격차가 커 텐배거 실현 여부는 주가 회복 여부에 좌우
시장 포인트
이 기사의 핵심은 올릭스 자체의 실적 전망이 아니라 솔리더스의 투자수익률 스토리로, 올릭스가 여전히 적자 단계인 만큼 주가가 과거 고점을 회복해 텐배거 수익이 실제로 실현될지는 향후 임상 진전·기술이전 계약 체결 등 실적 개선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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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https://dealsite.co.kr/articles/168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