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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중앙은행 주간 — Fed·BOJ 각 25bp 인상 전망, 4대 중앙은행 동시 긴축 전환점

게시
2026.09.14 16:00
조회
543
포워드
2

2026.09.14 | 공상시보(工商時報)

핵심
미국 8월 근원 CPI 월 +0.3% 예상 상회와 유가 100달러 재돌파로, 시장은 Fed가 15~16일 FOMC(한국시간 17일 새벽)에서 25bp 인상해 3.75~4% 구간으로 올릴 것을 사실상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성사되면 3년 만의 첫 인상이다. 같은 주 일본은행도 인상이 예상되고 ECB는 지난주 이미 올려, 글로벌 통화정책이 집단 긴축으로 꺾이는 분기점이라는 평가다.

주요 내용
• CME FedWatch 기준 9월 인상 확률 87.3%, 10월 추가 인상 확률 51%
• 7월 FOMC에서 이미 3명의 위원이 인상을 주장 — 신임 워시 의장의 첫 시험대. 인상 시 인플레 대응 의지, 동결 시 트럼프 요구 수용에 따른 독립성 훼손 논란
• 일본은행 18일 결정 — 25bp 인상 시 1.25%로 1995년 이래 최고, 올해 두 번째 인상. 로이터 조사는 2027년 3월 말 1.5%, 2027년 2분기 1.75%까지 전망
• 영란은행 17일 — 3.75% 동결 전망이나 8월 물가 3.1%(5개월 최고)로 11월 긴축 전환 기대 상승
• ECB 지난주 2.5%로 25bp 인상, 12월 추가 인상 예상. 캐나다는 2.25% 동결하되 물가 위험 경계

시장 포인트
쟁점은 인상 여부가 아니라 최종금리 경로다. 미 10년물이 4.97%로 5% 문턱에 붙어 있어 할인율 상승이 고PER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직접 압박한다. 특히 일본까지 금리를 올리면 엔캐리 자금의 수익률 격차가 좁아져 글로벌 위험자산 유동성 축소 경로가 하나 더 열린다. 한국 시장은 이를 선반영해 코스피가 14일 6,684.37, -3.26%(15:59 장중), 코스닥 806.79 -1.69%로 급락했다. 확인할 변수는 FOMC 점도표의 연내 추가 인상 횟수와 우에다 총재 기자회견의 최종금리 시사 여부다.

관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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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https://www.ctee.com.tw/news/20260914700035-43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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