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 전자신문
핵심
골드만삭스가 203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전망을 대폭 상향했다. 판매량은 기존 138만대에서 648만대로, 시장 규모는 380억달러에서 1380억달러로 3배 이상 키웠다. 피지컬 AI 발전으로 시제품 단계에서 양산 단계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으며, 복잡한 제조·공급망 역량을 갖춘 자동차 업계가 초기 수요처이자 양산 주체가 될 것으로 봤다
주요 내용
• 골드만삭스, 2035년 휴머노이드 판매량 138만대→648만대(약 4.7배) 상향
• 시장 규모 380억달러→1380억달러(약 3.6배)로 전망 상향
• 2035년 평균판매가격(ASP) 약 2만1000달러…산업현장 투자비 회수 가능 수준으로 하락
• 자동차 업계가 초기 수요처·양산 주체로 부상, 관련 기업으로 도요타·JTEKT·하모닉드라이브·르네사스 제시
• 한국 기업, 203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생산의 약 30%에 직·간접 참여 가능…관여 규모 2030년 약 7만4000대→2035년 약 41만2000대
시장 포인트
휴머노이드가 '실험'에서 '양산'으로 넘어가면 액추에이터·정밀감속기·모터·센서·제어칩 등 부품 수요가 본격화된다. ASP가 2만달러대로 낮아져 산업현장 투자비 회수가 가능해지는 시점이 채택 곡선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 전기모터·센서·정밀가공 역량을 가진 한국 부품·구동 업체의 공급망 편입 여부가 향후 확인할 핵심 변수
관련 산업
로봇 · 자동차부품 · 반도체
관련 기업
도요타 · JTEKT · 하모닉드라이브 · 르네사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66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