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1%, 코스닥 -1.51%
-8월 근원 CPI가 MOM +0.3%로 예상치+0.2% 상승하며 미국 단기채 금리 부담. GCC 6개국과 이란이 금일 회담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임시 통항 합의 방안을 논의한다는 보도로 금요일에 장기채 금리는 안정을 보였지만, 이내 금일 회담 불발
-또한 사우디가 호르무즈 해협 우회용 주요 송유관 가동을 임시 중단하며 WTI 103불 상회. 엔트로픽 CEO 아모데이가 최첨단 AI개발 속도를 일정 수준 조절해야한다고 제안하며 금일 테크 하방 압력 강화
-강세 섹터: 화장품, 방산, 사이버 보안
-약세 섹터: 테크, 2차전지, 바이오, 로봇, 자동차, 인터넷/SW, 신재생, 원전, 정유, 건설
[반도체]
-전자 -3.76%, 닉스 -5.79%. 엔트로픽 CEO 아모데이가 AI투자 속도 조절론을 내세우며 하방 압력으로 작용
> AI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 안전장치가 능력을 따라잡을 시간을 확보하자고 주장. 이에 울트먼, 머스크 등 여타 AI 수장들도 동의
> 허킹페이스 사건으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경각심 UP
-다만, 미중 AI패권 다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기업들이 속도를 늦추는건 리스크. 트럼프도 해당 발언에 부정적인 견해 내비침
-또한, 일각에서는 아모데이의 발언이 모델 출시에 대한 속도 조절이지 투자의 속도조절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친 확대 해석은 자제해야한다고 봄. 다만 유가, 금리 등 매크로적 악재가 겹치면서 오늘은 전닉 모두 밀리는 중. 두 종목 모두 2거래일 연속 외국인 & 기관 매도
[화장품]
-테크가 쉬면서 2거래일 연속 구조적 반등. 특히 ODM/용기사들의 강세가 돋보임
> 코스맥스 (+2.96%): 국내 연CAPA 9억개 -> 연말까지 +10% 증설
> 한국콜마 (+4.32%): 별도 기준 연CAPA 8.1억개 -> 2H27부터 세종 신공장 순차 가동
> 코스메카코리아 (+5.41%): 연간 디자인 CAPA 13억개 (2교대 기준) -> 오창 공장 취득 및 추가 투자한 가운데, 27년부터 순차 가동 목표
> 펌텍코리아 (+13.83%): 6공장 사출, 조립라인이 각각 9월, 10월부터 실적 반영 +3Q부터 판가 인상 효과 본격화. 27년 컨센 매출액 5,1000억, 영업이익 860억, 당기순이익 580억으로 PER은 11배 수준
-아모레퍼시픽 (+4.56%): 지난주 인베스터뎅에서 BY27 매출 10% 성장, OPM 11~12% 제시
> 미국: 매출 20% 성장 + OPM 10% 이상
> EMEA: 매출 30% 성장 + OPM 20% 이상
> 일본: 매출 30% 성장 + OPM 높은 한 자릿수
[사이버 보안]
-주말 사이 AI 투자 속도 조절론을 내세운 아모데이 발언으로 투심 강화
> 근거로 허깅페이스 사건 (오프AI 실험 중 AI에이전트들이 샌드박스를 우회해 허깅스페이스 서버를 장악) 제시
> 즉, AI에이전트 모델이 발달하면서 반대급부로 AI보안 수요도 같이 커지게되는 셈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라온시큐어 (+20.15%), 지니언스 (+14.81%), 한싹 (+8.13%), 드림시큐리티 (+7.25%) 등 상승
[디스플레이]
-지난주 아이폰 폴더블 폰 (아이폰 듀오)가 공개된 가운데, 중국에서 선수요 움직임이 강하다는 점이 확인됨 (10/23 출시 예정)
> 특히 금일 디스플레이 업체에서 벤더 기업들에게 물량을 더 요구했다는 소식에 파인엠텍 (+9.89%) 강세
-아이폰 듀오 판매는 26년 600~650만대 -> 27년 1,50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대신증권 추정)
> 여기에 더해 최근 휴머노이드 관련해서 테슬라를 고객으로 확보한 비에이치 (+6.20%)도 상승세
> 27년 컨센 매출액 1.8조, 영업이익 925억원. 현 시총 6,800억
[방산]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부각받는 것으로 추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7%): 최근 크로아미티아향 천무 수출 계약이 재부각됨. 특히 크로아티아는 HIMARS를 도입했음도 천무를 추가 선택한 점이 고무적
> NATO 국가들의 노후 다연장로켓 교체 수요 518대에 더해 기존 HIMARS 운용국의 추가 도입까지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4.57%): UAE향 천궁-II 중심으로 실적 성장 기대 (현재 수주잔고 24.6조원 중 중동향 천궁-II가 9.9조원 차지)
>여기에 27년 사우디, 28년 이라크 매출 인식 본격화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