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 OilPrice.com Julianne Geiger 기자
핵심
정유 가동률이 98%까지 오르고 디젤 가격이 사상 처음 갤런당 6달러를 넘자, 백악관이 정유 능력 확충을 위해 DPA 발동을 검토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정유사 12곳이 논의했으나 결정은 없었고, 업계는 신규 건설보다 기존 설비 증설·효율 개선이 훨씬 빠르다고 조언했다.
주요 내용
• 미국 정유설비 가동률 8월 말 98%…3개월 연속 95% 상회, 2000년 이후 최장
• 디젤 가격 사상 처음 갤런당 6달러 돌파, 디젤 재고는 5년 평균 대비 13% 하회
• 트럼프 대통령·정유사 약 12곳 회동에서 DPA 발동 논의…"결정된 바 없고 논의 지속"(로이터)
• 정유업계, 신규 정제소는 "수십억 달러·수년 소요"…기존 설비 증설·효율 개선이 더 빠르다고 권고
• 필립스66, 아시아·중동 약 700만b/d 정제능력 가동 중단, 러시아 추가 140만b/d 이용 불가
시장 포인트
정제 병목이 정책 이슈로 전환되는 국면. DPA 발동 시 자금이 신설보다 기존 설비 증설·효율 개선에 몰릴 가능성이 커 정유 엔지니어링·설비 수혜가 우선 거론될 수 있고, 초고가동·저재고 구조는 정제마진 강세로 기존 정유사 실적에 우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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