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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 마운자로, 인도 GLP-1 의약품 시장 1위 브랜드로 등극…인젝터블 제제가 시장 86% 장악

게시
2026.09.14 10:41
조회
476
포워드
4

2026.09.09 | The Indian Express Purnima Sah 기자

핵심
인도 GLP-1(당뇨·비만치료제) 시장이 2026년 8월까지 12개월간 2,333억 루피 규모로 성장했으며, 일라이릴리의 티르제파티드 제제 마운자로가 최다 판매 브랜드로 올라섰다. 주사형(인젝터블) 제제가 전체 시장의 86%(2,010억 루피)를 차지하며 전년 348억 루피 대비 급성장했고, 제네릭 진입으로 약값이 낮아지면서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가 늘었다.

주요 내용
• GLP-1 시장 8월 단위판매량 74% 증가, 12개월 누적 매출 2,333억 루피
• 티르제파티드 62%(1,456억 루피), 세마글루타이드 34%(782억 루피), 둘라글루타이드 3%, 리라글루타이드 1% 점유
• 마운자로: 12개월 매출 1,256억 루피(+502%), 단위판매 +89.4%; 8월 단독 매출 112억 루피(+34.1%)지만 단위판매는 -43.8%(바이알 용량·고용량 전환 영향)
• 제네릭 진입 후에도 오리지널 브랜드 매출 유지, 일부 업체는 가격 인하로 대응
• GLP-1 적격 환자군은 대부분 치료 진입 완료, 향후 성장은 안정적 수준으로 둔화 전망
• 인도 전체 제약시장 12개월 매출 25조 8,977억 루피(+10.4%), 8월 성장은 물량(+1.1%)보다 가격(+6.1%)·신제품(+3.5%) 기여가 큼
• 선제약(Sun Pharma) 1위, 시플라·애보트·맨카인드 순

시장 포인트
제네릭 진입에도 오리지널 브랜드(마운자로) 매출이 오히려 급증한 것은 제네릭이 시장을 잠식하기보다 파이 자체를 키웠다는 근거로, 릴리·노보 등 오리지네이터의 인도 매출 방어력을 시사한다. 다만 적격 환자군이 대부분 소진돼 성장률 둔화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핵심 변수는 신규 적응증 확대나 가격 정책이 추가 성장을 이끌 수 있는지 여부다.

관련 산업
제약 · 바이오헬스케어 ·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관련 기업
Eli Lilly · Sun Pharmaceutical Industries · Cipla · Abbott · Mankind

🔗 원문
https://indianexpress.com/article/health-wellness/mounjaro-becomes-indias-top-selling-glp-1-drug-as-diabetes-weight-loss-medicines-surge-10869344/?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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