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 NH투자증권 이민재·류승원
핵심
언론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엔시날 복합화력 발전소에 이은 대미투자 후속 프로젝트로 대형원전 8기 건설 협력(APR1400 포함)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한국형 노형 APR1400이 2기 이상 수출된다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미국 내 지적재산권 이슈 해소 기회도 될 수 있다.
주요 내용
• NH투자증권은 2030년까지 프로젝트 디벨로퍼 수주 기준 APR1400 총 10기(체코 2+2, 베트남 2, 중동 2, 국내 2), AP1000 총 36기(미국 22, 유럽 10, 중동 4)를 가정
• APR1400은 AP1000 대비 MW당 30% 이상 저렴하고 납기가 빠르며 밸류체인이 안정적
• 밸류체인 내 회사별 수주금액은 APR1400 진행 시 AP1000 대비 약 3배 이상 클 전망
• 10월 12차 전기본 정부안 확정 예정, 2040년 최대 전력 전망 감안 시 신규 원전 4기 이상 필요 전망
• 국내 신한울 3·4호기 및 11차 전기본(대형원전 2기+SMR 1기) 포함 대규모 원전 건설 사이클 진입 예상
• 정부는 APR1400 기반 베트남·체코 수주, AP1000 기반 사우디 원전 수출도 추진 중이며 뉴스케일파워·엑스에너지·롤스로이스·테라파워 등과 SMR 분야 한미 협력도 구체화 중
시장 포인트
미국 내 대형원전 발주 총량이 정해진 상태에서 APR1400 비중이 늘고 AP1000이 줄어드는 구조 변화가 현실화되면 팀코리아 밸류체인 전반의 수주금액이 확대될 수 있다. 향후 핵심 변수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및 APR1400 2기 이상 수출 협의가 실제 계약으로 구체화되는지, 그리고 10월 12차 전기본 정부안에서 신규 대형원전 반영 규모다.
관련 산업
원전 · 유틸리티 · 전력설비 밸류체인 · SMR
관련 기업
웨스팅하우스 · 뉴스케일파워 · 엑스에너지 · 롤스로이스 · 테라파워
🔗 원문
https://m.nhsec.com/c/o6v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