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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090430) - 인베스터 데이, 더마·헤어 쌍끌이로 스케일업 진입

게시
2026.09.14 07:22
조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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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 하나증권 박종대

핵심
아모레퍼시픽이 인베스터 데이에서 재고·유통·리셀러 등 수익성 저해 요인 90% 구조조정을 마치고 멀티 브랜드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더마(에스트라·일리윤)와 헤어케어를 두 축으로 내세우며 BY2027을 본격 스케일업 기간으로 규정, 연결 매출 YoY 10%·영업이익률 11~12%를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기존 15만원)했다

주요 내용
• 더마: 에스트라·일리윤 BY2026 합산 매출 4천억원 돌파(YoY 67%), 두 브랜드 2027년 5천억→2030년 1조→2035년 2조원 목표
•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3년 연평균 80% 성장, 다음 축은 더마 자외선차단제(신제품 2개 이상)
• 아이오페, 'K-시술 대응' 라인 XMD 론칭, 2026년 매출 1,500억원(추정)→2035년 5천억원 목표, 2027년 1분기 유럽 진출
• 헤어케어: BY2026 매출 4.9천억원(OPM 7~8%)→2030년 1조원(OPM 14~15%) 목표, 미국 헤어케어 시장 27조원 중 점유율 1%=2,700억원
• BY2027 지역 목표: 북미 YoY 20%(더마 60%)·EMEA 30%·일본 30%(설화수 공식 론칭)
• 실적 추정: 2026F 매출 4.7조원·영업이익 4,842억원, 2027F 매출 5.2조원·영업이익 5,679억원

시장 포인트
성장 동력이 라네즈 단일 브랜드 의존에서 더마·헤어케어 다축 구조로 전환되는 국면. 미주·중남미의 모질 다양성(미국 16종)과 두피케어 고가 라인(ASP 1.7~2배) 확대가 K뷰티에 신규 수요처를 열고 있어, 헤어케어의 매출·마진 동반 상승이 실제 실적에 반영되는 속도가 관건. 다만 매출 비중이 큰 라네즈 성장 둔화와 중국 구조조정(2028년 이후 흑자 전환 계획)이 전체 성장률의 상단을 누르는 변수. 향후 핵심 KPI는 에스트라·일리윤 해외 매출 성장률과 헤어케어 영업이익률 개선 추이

관련 산업
화장품 · 더마코스메틱 · 헤어케어

관련 기업
아모레퍼시픽 · 에스트라 · 일리윤 · 아이오페 · 미장센 · 라보에이치 · 코스알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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