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 한경비즈니스
핵심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5월 이후 이어온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순매수 기조를 9월 들어 동반 매도로 전환했다. 대신 자사주 매입에 나선 기타법인이 매수 주체로 부상하며 주가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주요 내용
• 개인, 9월 1~11일 삼성전자 5조2120억원·SK하이닉스 7조8180억원 순매도
• 5~8월 4개월 연속 순매수하다 9월 순매도로 전환
• 외국인도 5월부터 5개월 연속 매도 우위, 이달 두 종목 각각 1조9600억원 순매도
• 개인, 같은 기간 해외주식으로 알파벳·브로드컴·메타 순매수
• 기타법인은 자사주 매입 영향으로 삼성전자 4조6580억원·SK하이닉스 9조8900억원 순매수
시장 포인트
국내 반도체 랠리를 지지해온 개인·외국인 수급 축이 동시에 이탈했다는 신호. 레버리지 ETF 규제와 원화 강세로 자금이 해외 AI 관련주로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지면, 국내 반도체 주가는 자사주 매입발 기타법인 수급에 더 의존하는 구조로 갈 가능성에 주목
관련 산업
반도체 ·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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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알파벳 · 브로드컴 · 메타
🔗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110800?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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