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핵심
보스턴다이내믹스 출신이 세운 미국 로봇 스타트업 다이내믹 크리처스가 테마파크·호텔용 캐릭터 로봇에 중국 유니트리·애지봇 기체를 쓰는 사업을 추진한다. 미국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산 로봇 신규 인증을 제한한 상황에서 나온 시도라 실제 상용화는 인증 통과 여부에 달려 있다
주요 내용
• 다이내믹 크리처스, 9월 8일 공식 설립, CEO 마크 테어먼(전 BD CSO)·CTO 파보드 파시디안
• 자체 AI 플랫폼 '스노제이'로 로봇 움직임·인식·행동 통합 제어
• 첫 시제품 '대니얼'은 BD 스팟 기반이나 실사업은 중국 포함 여러 제조사 기체 선택 방침
• 중국산 로봇 가격은 미국산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평가
• 美 FCC, 7월 국가안보·사이버보안 우려로 중국산 신규 휴머노이드·4족보행 로봇 인증 제한
시장 포인트
중국산 기체에 미국산 AI를 결합한 로봇의 국적 판정 기준이 아직 없어, 미국(AI·소프트웨어)·한국(부품·양산)·중국(저가 기체) 간 역할 분담 구도가 부상. 대중 로봇 규제가 지속되면 한국 로봇 부품·양산 업체에는 대안 공급망으로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주목
관련 산업
로봇 · AI
관련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 · 현대차그룹 · 다이내믹 크리처스 · 유니트리 · 애지봇 · 엔비디아
🔗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6861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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