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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세탁」 악재 둔화에 흔싱 1,000달러주 복귀, 법인이 짚은 5가지 근거

게시
2026.09.13 19:07
조회
602
포워드
3

2026.09.13 / 공상시보(工商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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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흔싱 8월 연결매출이 177.45억 대만달러로 5개월 연속 월간 최고를 기록했다
② 법인은 PCB 원산지 세탁 조사의 실제 매출 영향이 1% 미만이라고 밝혔다
③ 올해 ABF 기판 캐파를 40% 늘려도 수요 증가 속도에 못 미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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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월 실적
① 흔싱(欣興·3037)의 8월 연결매출은 177.45억 대만달러로 전월 대비 9.18%, 전년 동월 대비 56.26% 증가했다. 5개월 연속 월간 최고치다.
② 1~8월 누적 매출은 1,143.35억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16% 늘었으며 동기 기준 최고다.
③ 펀더멘털이 계속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최근 PCB 원산지 세탁 의혹에 대한 시장 우려도 점차 진정됐고, 주가는 한때 1,000대만달러선을 회복했다고 공상시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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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산지 세탁 조사와 경쟁사 증설
① 흔싱은 쟁점이 된 제품이 PCB에만 해당하며 기판(載板)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재확인했다.
② 법인은 회사가 논란 제품 생산을 일시 중단하고 나머지는 정상 생산할 예정이며, 전체 매출 영향은 1% 미만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단기 심리 교란 요인이지 이익 추세를 바꾸는 사안은 아니라고 봤다.
③ 브로드컴과 토판(Toppan)의 싱가포르 기판 증설에 대해서는, 토판이 주로 브로드컴 네트워크 제품을 생산하고 흔싱은 AI 연산 제품을 공급해 제품이 직접 겹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④ 토판의 글로벌 점유율은 약 3%로 공장·캐파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산업 전체 수급에는 영향이 크지 않고, 오히려 고급 기판 공급 부족을 부각시킨다고 법인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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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BF 기판 수급과 증설 일정
① 흔싱은 현재 루빈(Rubin) GPU와 AI ASIC의 주요 공급사 중 하나이며, 최근 CPU 고객 수요도 크게 회복됐다고 법인은 밝혔다.
② 올해 ABF 기판 캐파는 40% 증가할 예정이고, 2027년 KF2, 2028년 YM2 증설이 순차 가동된다. 신규 캐파의 상당 비중은 이미 고객 예약이 확보된 상태다.
③ 법인은 고객이 예약한 것은 캐파이며 가격을 고정한 것은 아니어서, 향후 가격은 시장 수급·제품 복잡도·원자재 비용에 따라 조정된다고 강조했다.
④ AI 세대 GPU·ASIC·CPU용 고급 ABF 기판의 층수와 회로 밀도, 공정 난도가 계속 올라 판가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장기 ABF 적정 매출총이익률을 50~60%로 제시했다.
⑤ BT 기판은 일부 캐파를 ABF 지원으로 전환하되 고급 스마트폰용 BT는 단기간 유지하고, 나머지 자원은 HBM 수요에 우선 배정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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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모듈 성장 동력
①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고속 광모듈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MSAP 공정 캐파가 부족해졌다.
② 흔싱은 싼잉(三鶯) 공장 개조를 통해 연말까지 광모듈 캐파를 현재 대비 50% 늘리고, 2027년에는 구이산 공장 증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③ 향후 전정(臻鼎-KY·4958)과 화통(華通) 등도 광모듈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으나, 법인은 흔싱이 고급 광모듈 영역에서 기술·고객 우위를 유지해 높은 점유율을 지킬 것으로 봤다.
④ 법인은 원산지 세탁 사안의 매출 영향이 1% 미만이라는 점을 근거로 2026년·2027년 이익 추정을 조정하지 않았고, 2026년 EPS 24.54대만달러, 2027년 40.77대만달러를 제시하며 2027년 실적에 주가수익비율 30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1,220대만달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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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공상시보는 흔싱의 8월 매출이 5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며 원산지 세탁 악재가 둔화됐다고 보도했다. 법인은 조사 대상 제품이 기판 사업과 무관해 매출 영향이 1% 미만이라고 밝혔고, 올해 ABF 캐파를 40% 늘려도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광모듈용 MSAP 캐파도 연말까지 50%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913700266-430201

#흔싱, #ABF기판, #AI반도체, #광모듈, #패키지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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