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 한국경제 이광식·이에스더 기자
핵심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코스닥 승강제가 기업 서열화·낙인효과를 낳을 수 있다며 속도조절을 재차 강조했다. 상장폐지 기준 강화에 대해서도 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살펴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주요 내용
• 시총·실적 중심의 획일적 구분이 장기 R&D가 필요한 AI·딥테크 기업 특성을 반영 못할 수 있다고 지적
• 장관 임명 시 세그먼트 편입 기준과 승강체계를 금융당국 등과 협의하겠다고 밝힘
• 상장폐지 시총 기준 강화에 대해 유망 혁신기업 보호 대책 충분성도 살펴봐야 한다고 답변
• 중소기업 탄소중립 정책은 규제 확대보다 지원이 먼저라는 원칙 제시
시장 포인트
코스닥 승강제·상폐 기준 강화가 주무 부처 수장 후보자의 신중론으로 지연될 경우, 시총·실적이 낮은 초기 AI·딥테크 기업의 시장 분류 및 자금조달 환경에 미칠 영향이 당초 계획보다 완만해질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관련 산업
코스닥 상장 벤처·중소기업 · AI·딥테크
🔗 원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131184i
#코스닥
#승강제
#상장폐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인사청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