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 서울경제 김연하 기자
핵심
일본 대표 증권사 다이와증권이 한국콜마·코스맥스·에이피알·아모레퍼시픽·휴젤 등 국내 뷰티 기업을 잇달아 방문하며 K뷰티 투자 실사에 나섰다. 앞서 맥쿼리도 서울에서 K뷰티 컨퍼런스를 열었고, 노르웨이 중앙은행·싱가포르 국부펀드·피델리티·모건스탠리 등이 이미 국내 뷰티 기업 지분을 보유 중이다
주요 내용
• 다이와증권(총자산 약 323조원), 10~11일 한국콜마·코스맥스·에이피알·아모레퍼시픽·휴젤 방문
• 맥쿼리, 지난해 11월 서울서 K뷰티 컨퍼런스 개최
•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에이피알 지분 4.85% 보유
•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달바글로벌 지분 5.19% 보유
• 모건스탠리, 파마리서치 지분 4.39% 보유
시장 포인트
해외 투자자들이 K뷰티를 일부 브랜드 유행이 아닌 ODM·원료·용기·미용의료기기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 전체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 핵심 변화다. 북미 중심에서 유럽·중남미·중동으로 판매지역이 넓어지고 해외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하나의 투자 섹터로 자리잡는 흐름이 이어질 경우, 관련 기업들의 외국인 지분 확대와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된다
관련 산업
뷰티 · 화장품 ODM · 미용의료기기
관련 기업
한국콜마 · 코스맥스 · 에이피알 · 아모레퍼시픽 · 휴젤 · 파마리서치
🔗 원문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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