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 매일경제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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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를 조율하기 위해 미국을 전격 방문했다.
② 오는 12일까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조율을 이어가는 일정이다.
③ 월스트리트저널은 원자력 발전소 8기와 천연가스 프로젝트 등 에너지 분야에 10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방안으로 합의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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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 장관 발언
① 김 장관은 뉴욕 인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미 목적에 대해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미 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② 이어 "협상 과정에서 그 내용을 마무리하는 게 제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③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협상이 쉽고 어려운 게 어디 있겠느냐"며 "최종 사인하기 전까지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④ 투자 내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최종 결과가 나오면 그때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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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도된 투자 규모
① 월스트리트저널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에너지 분야를 택했다고 전했다.
② 원자력 발전소 8기와 천연가스 프로젝트 등이 포함되며 규모는 1000억달러, 한화 약 134조원 이상이다.
③ 이 내용은 정부가 공식 확인한 사항이 아니라 외신 보도와 소식통을 근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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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은 일정
① 김 장관은 귀국 후 오는 17일께 대미투자 첫 사업과 관련한 사항을 국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② 이르면 18일 업무협약에 최종 서명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③ 서명 전까지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것이 장관의 설명이어서, 최종 내용과 규모는 변동 가능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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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매일경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마무리를 위해 미국을 찾아 러트닉 상무장관 등과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원전 8기와 천연가스 프로젝트를 포함한 1000억달러 이상 규모로 합의가 임박했다고 전했으나, 김 장관은 최종 서명 전까지는 협상 중이라며 구체적 내용 확인을 피했다. 국회 보고는 17일, 업무협약 서명은 이르면 18일로 예정돼 있다.
https://www.mk.co.kr/news/world/12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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