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2%, 코스닥 -2.08%, 원/달러 1,346.20원 (-0.36%)
-6,802.50 저점 출발 후 장중 6,917.52까지 반등했으나 낙폭 유지, 장중 변동폭 1.64%p, 거래대금 코스피 15.3조·코스닥 5.4조로 위축
-외국인 코스피 2.2조원 순매도로 지수 하락 주도, 기관도 1.25조원 동반 매도 속 개인 홀로 1.96조원 순매수, 프로그램 -1.83조원(비차익 -1.69조원), 상승 330 / 하락 535
-간밤 미 8월 PPI 전년 +5.4%로 예상 5.3% 상회, 국제유가 WTI 100달러 돌파에 10년물 4.96%·30년물 5.35%로 급등하며 위험자산 회피
-사우디 8월 원유 생산 623.8만배럴로 1990년 이후 최저, 후티 반군 홍해 요충지 점령에 브렌트유 107달러까지 상승
-재무부 국채 바이백이 상한 60억달러에 못 미친 51.9억달러에 그치며 금리 상승폭 확대, 다음주 FOMC 인상 확률 70%대 반영된 상황
-야간선물 -3.5%·MSCI 한국지수 -4.19% 급락이 국내장에 그대로 전이되며 반도체 중심 매물 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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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외국인 2조원대 순매도가 시총 1·2위에 집중되며 지수 하락 주도, 삼성전자 (-3.72%)·SK하이닉스 (-2.91%) 동반 약세
-간밤 마이크론·하이닉스ADR이 금리 급등에 5% 전후 하락한 흐름이 전이된 데다 딥시크 저가 모델 출시가 AI 하드웨어 수익성 우려 자극
-HBM 장비 대장 한미반도체 (-7.81%) 낙폭 확대, 삼성전자우 (-4.98%)·SK스퀘어 (-4.76%)도 약세
> 9월 1~10일 수출 350억달러로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 270.1% 증가한 165억달러로 전체의 47.1% 차지하며 업황 자체는 견조.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 60만원 제시하며 HBM 점유율 40% 전망
> 딥시크 V4.1 Flash는 KV캐시 압축으로 HBM 수요 1/4, SSD 수요 1/8 축소를 표방해 메모리 증설 논리에 단기 부담을 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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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금리 발 밸류에이션 부담에 장비·소재주 낙폭이 대형주를 상회, 코스닥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 조정
-주성엔지니어링 (-4.52%)·원익IPS (-6.73%)·피에스케이 (-5.07%)·테스 (-4.33%)·HPSP (-3.42%) 동반 하락
-후공정 검사장비 티에스이 (-13.21%)·넥스틴 (-8.85%), 팹리스 파두 (-11.22%)는 하락률 상위권, 심텍 (-0.37%)만 상대적 선방
> 대부분 종목에 기관 순매수가 2~5일 연속 유입됐으나 금리 앞에 차익 실현 우위. 티에스이·넥스틴은 뚜렷한 신규 악재 없이 낙폭 과대
> Amkor 애리조나 패키징 투자를 70억→120억달러로 상향하는 등 해외 후공정 증설은 우호적이나 당일은 금리 부담에 매몰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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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전장]
-일본 무라타의 일반 규격 MLCC 단종(EOL) 통지 소식에 관련주로 수급 집중, 반도체 약세 속 대표 강세 테마
-삼화콘덴서 (+17.29%)가 거래대금 4,896억원으로 급등, 아모텍 (+29.98%)은 상한가
> 무라타가 고마진 제품 중심 캐파 재배치를 시작하며 2위 삼성전기로도 단종 압력 확산 전망. 2016년 TDK 280개 품번 단종 뒤 2018년 MLCC 슈퍼사이클이 형성된 전례 부각
-정작 대장 삼성전기 (-0.71%)는 소폭 하락, IT 세트 수요 부진 우려에 반등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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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에서 코딩에 이은 AI 다음 시장으로 사이버보안을 지목하며 코스닥 최대 주도 테마로 부상
-엑스게이트 (+29.94%)가 거래대금 2,082억원으로 상한가, 드림시큐리티 (+26.12%)·액스비스 (+20.60%)·에스투더블유 (+23.40%)·아이씨티케이 (+13.47%) 동반 급등
> 코스닥 상한가 9종목 상당수가 보안주로 채워진 가운데 샌즈랩 (+29.80%)·모니터랩 (+16.31%)까지 순환. 9월 15일 미 상원 CLARITY 법안 표결도 심리 자극
-다만 상당수가 소형주 단기 급등으로 수급 쏠림, 엑스게이트는 외국인 2일 연속 순매도 속 개인·기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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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발전엔진]
-HD현대중공업 (+5.84%)이 발전엔진 증설 계획을 내놓으며 지수 약세 속 나홀로 강세, 조선 사이클 밖 성장축 부각
> 힘센엔진 생산능력을 2030년 7.2GW로 확대, 이 중 육상 발전용 4.0GW 증설에 총 1조722억원 투자.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신규 문의의 40%가 FDC·파워십 (신한투자증권), 목표주가 65만원 유지
-HD현대마린솔루션 (+5.66%)·두산에너빌리티 (+0.67%)·두산 (+2.27%)도 전력·SMR 기대에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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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에너지]
-국제유가가 WTI 100달러를 돌파했음에도 정유주는 오히려 하락, 유가 강세가 이익 정점·수요 둔화 우려로 해석된 상황
-SK이노베이션 (-5.88%)이 외국인 3일·기관 2일 연속 순매수에도 급락, SK스퀘어 (-4.76%)와 함께 SK그룹주 약세
> DS증권은 정유·시추·구리를 향후 수요 둔화·이익 정점 우려 대상으로 지목. 유가 상승분이 물가·금리 부담으로 되돌아오며 정유주엔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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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고금리·원화 강세 국면에서 금리 수혜주 금융이 지수 낙폭을 방어
-KB금융 (+2.60%)·신한지주 (+2.18%)가 외국인 순매수에 상승, 삼성화재 (+5.72%)는 손보 대표주로 강세
-KB금융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 지속, 대형 금융주가 외국인 매도장에서 상대적 방어력 확인
> 미 10년물 4.96% 급등이 은행 예대마진·보험 운용수익 기대를 자극하며 금리 급등의 몇 안 되는 수혜 섹터로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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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방산]
-한·미 에너지 1000억달러 투자 합의 임박과 원전 8기 협의 기대, 방산 수출 모멘텀에 정책 수혜주 강세
-현대건설 (+2.67%)·삼성E&A (+0.99%)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41%)는 크로아티아 천무 수출에 강세, 삼성물산 (-3.29%)은 기관 순매도에 하락
> 대미투자액을 자금출처로 한 원전 8기 협의가 현대건설 중심 진행 (신한투자증권). 한화에어로는 유럽 4번째로 크로아티아에 6,400억원 규모 천무 18대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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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낙폭주]
-고유가·고금리 리스크오프에 코스닥 대형주 대부분 조정, 하락 1,134종목으로 상승의 2배 상회
-2차전지 에코프로비엠 (-7.33%)·삼성SDI (-2.85%), 바이오 알테오젠 (-3.97%)·현대바이오 (-8.44%), 로봇 로보티즈 (-1.24%)까지 주도주 동반 약세
-원전 기대주 우리기술 (-3.97%)도 지수와 동반 조정
> 알테오젠은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에도 기관 매도에 하락. 반면 동박 솔루스첨단소재 (+14.02%)는 개별 강세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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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21.35%)가 거래대금 1,624억원으로 급등, 기관 4일 연속 순매수 속 화장품 수출 +50% YoY 호조 기대. 에이피알 (+3.05%)도 상승
-샘표식품 (-13.43%)은 뚜렷한 신규 소식 없이 급락, 사유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
-자동차 현대차 (-2.19%)·LG전자 (-3.68%)는 고유가·고금리 부담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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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오늘 밤 미 8월 CPI 발표, 로이터 전망 전월 +0.4%·전년 +3.4%로 PPI 유가 상승분 반영 여부 확인
-다음주 FOMC(17일)·BOJ(18일) 통화정책회의, 인상 확률 70%대 반영된 만큼 결과에 따라 변동성 확대 가능
-국제유가·미 10년물 금리 향방과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 지속 여부
-9월 15일 미 상원 CLARITY 법안 표결 등 사이버보안·코인 관련 정책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