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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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9월 14일부터 한국거래소가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시간외 정규거래)을 개시하며, 오후 3시 40분~8시 운영하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와 '퇴근길 주식거래' 경쟁이 본격화한다.
② 거래소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 대부분을 취급하는 '종목 수'로, NXT는 낮은 '수수료'로 각각 승부한다.
③ NXT의 9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 9,210억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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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거래 시간은 거래소 오후 4~8시, NXT 오후 3시 40분~8시로, NXT가 20분 먼저 시작하고 4~8시는 두 시장이 동시 거래된다.
② 거래 종목은 거래소가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 대부분인 반면 NXT는 현재 600여 개로 제한적이다.
③ 증권사 스마트주문전송(SOR) 시스템이 가격·거래비용·체결 가능성을 비교해 유리한 시장으로 주문을 자동 배분하며, "완전히 같은 조건이면 수수료가 낮은 넥스트레이드에서 체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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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상장지수펀드(ETF)는 변동성·유동성공급자(LP) 관리 부담 등을 이유로 당분간 두 시장 모두 애프터마켓 거래가 불가능하며, 목표 거래 시점은 내년으로 연기됐다.
② NXT는 지난 6월 거래가 활발했을 때 일거래대금이 30조 원을 넘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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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시로 시간외 거래 시장이 확대돼 증권사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거래 관련 인프라 수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
② SOR 기반 자동 배분 구조상 NXT가 수수료 경쟁력으로 체결 점유율을 넓힐 여지가 있으나, 종목 커버리지(600여 개) 한계가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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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9월 14일 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시로 '종목 수'의 거래소와 '수수료'의 NXT가 퇴근길 시간외 거래를 놓고 정면 경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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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64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