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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1일 모닝 시황]

게시
2026.09.11 06:46
조회
555
포워드
6

유가·금리 급등에 3대 지수 하락, 애플 폴더블폰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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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8월 생산자물가가 예상을 웃돌고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 10년물 금리가 4.94%까지 급등하며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
금리 급등을 빌미로 반도체·AI 관련주가 차익 매물에 약세, 마이크론 등 메모리주 부진
애플은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공개 후 3%대 강세로 지수 하락을 방어
오라클은 장 마감 후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며 시간외 강세
마이크로소프트, 컴퓨팅 파워 3배로 늘리기위해 38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계획 중이라는 뉴스에 테크주 전반 시간외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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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2,064.10 (-0.60%)
S&P 500: 7,591.70 (-0.58%)
Nasdaq: 26,081.72 (-0.65%)
KOSPI200 야간선물 (-3.51%)
DRAM ETF (-4.90%)
미국 10년물: 4.9440 (+0.11%)
미국 30년물: 5.3610 (+0.08%)
원/달러: 1,350.60원 (+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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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1.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헤드라인 PPI는 전년 5.4%로 예상(5.3%)을 상회, 전월 0.4%로 예상 부합
근원 PPI는 전년 4.6%로 예상 부합, 전월 0.2%로 예상(0.3%) 하회
전달 수치가 상향 조정되고 항공료·의료 등 PCE 관련 품목이 강세를 보여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가 근원 PCE 전망을 상향한 상황

2.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0만6천건으로 예상치를 상회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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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1.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사우디 생산 급감·중동 정세 불안
사우디 8월 원유생산이 하루 623.8만 배럴로 1990년 걸프전 이후 최저, 전달 대비 약 190만 배럴 급감
후티 반군의 홍해 요충지 점령과 트럼프의 전쟁 장기화 발언이 겹치며 WTI·브렌트유 모두 6~8%대 급등
장 마감 앞두고 사우디·이란 외무장관 논의 소식에 상승폭 일부 축소

2. 국채 금리 급등, 재무부 바이백 실망에 FOMC 인상 확률 상승
10년물 금리가 4.94%까지 상승하며 다음주 FOMC 금리인상 확률이 73%로 상승
재무부 국채 바이백이 당초 알려진 60억 달러에 못 미친 51.9억 달러에 그쳐 금리 상승폭 확대
30년물 입찰은 응찰률 2.61배로 2월 이후 최고 수요를 기록한 상황

3. ECB 25bp 금리인상, 매파적 평가
ECB가 25bp 인상하며 올해 성장률과 2027년 물가 전망을 상향 조정
라가르드 총재는 중동발 에너지 충격으로 높은 물가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며 물가 우려 표명
독일 10년물이 2011년 이후 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유럽 금리도 동반 상승

4. 트럼프, 공화당 승리 시 성인 1인당 5000달러 지급 검토
트럼프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승리 시 모든 성인에게 5000달러(약 670만원) 지급을 검토한다고 언급
의회 승인이 필요해 실행 여부는 불투명하나 1.2조 달러(GDP 3.6%)로 국방예산을 웃도는 규모
금리·인플레이션 자극 요인으로 채권시장이 주목하는 상황

5. UBS "에너지 비용 상승에도 글로벌 증시 상승세 지속 전망"
UBS는 에너지 비용 상승에도 글로벌 증시가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
유럽 은행·IT 등이 대만의 에너지 부담을 AI 노출로 극복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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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9/10 현지 정산가 기준, 이후 실시간 변동)
1. 금, 은 가격
금 $4,358.50 (-1.30%), 은 $64.090 (-5.67%)

2. 유가
WTI: $103.93 (+8.20%), 브렌트유: $108.95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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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테마>
[반도체·AI]
1. 오라클 (-5.38%)
장중 AI주 동반 약세에 하락했으나 마감 후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며 시간외 5~7%대 상승
1분기 매출 193억 달러(+30% YoY)·조정 EPS 1.92달러로 예상 상회, 클라우드 인프라(OCI) 매출 +121% YoY
AI 클라우드 수주로 잔여이행의무(RPO)가 6,640억 달러로 급증하며 AI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되는 흐름

2. 마이크론 (-4.90%)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메모리·스토리지 반도체 전반에서 차익 매물 출회
TSMC 8월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완화됐음에도 금리 부담이 우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6% 하락

3. 엔비디아 (-2.26%)
금리 급등 여파로 AI 반도체 동반 약세, AMD(-3.36%)·인텔(-5.57%)도 하락
젠슨 황 CEO가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에서 2030년까지 3~4조 달러 AI 인프라 투자를 언급했으나 기존 발언과 차이가 크지 않아 영향 제한
파이퍼샌들러는 컴퓨팅 파워 수요 수혜를 이유로 엔비디아 300달러·AMD 600달러 목표가 제시

[빅테크]
1. 애플 (+3.56%)
전일 공개한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며 강세, 지수 하락 방어 요인
시작가 1,999달러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책정돼 교체 수요와 평균판매가격 상승 기대가 부각
쿼보(+6.77%)·스카이웍(+9.79%) 등 애플 부품주도 동반 강세

2. 메타 (-1.42%)
JP모건이 AI 에이전트 '뮤즈'와 프런티어 모델 성장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목표가 640→820달러 제시
다만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대형 기술주 중 낙폭이 컸던 상황

[에너지·원자재]
1. 프리포트맥모란 (-6.59%)
백악관이 제조업 비용 부담을 이유로 정제구리 수입관세 결정을 연기할 수 있다는 보도에 구리 가격 급락
서던코퍼(-7.23%)·BHP(-5.31%) 등 광산주 동반 약세
반면 엑손모빌(+0.61%) 등 에너지주는 유가 급등에도 물가 부담에 보합권 등락

[기타]
1. 포드 (+3.20%)
켄터키주 트럭 공장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신규 도장 시설을 건설한다는 소식에 상승
GM(+2.82%)도 낮은 밸류에이션 기대에 수급이 집중되며 강세

2. 엘리번스헬스 (+5.41%)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며 상승
암젠(-2.25%)은 HSBC가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425달러로 낮추자 하락
바이오헤븐(-14.73%)은 FDA가 안전 문제로 간질 치료제 임상시험을 부분 중단했다는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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