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Telegram · @aicorporateanalysisdeepdive

베선트 재무장관, 엔화 강세에 반대 베팅해보라 "내가 하우스다"

게시
2026.09.10 18:00
조회
534
포워드
3

2026.09.09 / BeInCrypto 대런 폴록 (야후파이낸스 게재)

──────────

1. 핵심 한 줄
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엔화 강세를 만들려는 자신의 캠페인에 반대로 베팅해보라고 트레이더들에게 도전했다.
② 일본 당국과의 공조로 일본은행의 다음 행보를 남다르게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근거다.
③ 발언은 화요일 텍사스 서던메소디스트대 행사에서 나왔다. 일본 통화정책에 이례적으로 직접 개입하는 자신의 역할을 방어하는 맥락이었다.

──────────

2. 발언 내용
① 베선트 장관은 "이제 내가 하우스다. 우리가 엔화에 개입할 때 나는 일본이, 일본은행이, 일본 정책당국자들이 무엇을 할지 상당히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② 이어 "원한다면 나에게 반대로 베팅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③ 하우스라는 표현은 카지노에서 판을 여는 쪽을 뜻한다.

──────────

3. 개입의 실제 내용
① 베선트 장관은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함께 환율 개입을 진행해 왔다.
② 동시에 일본은행에 금리 인상을 압박해 왔다.
③ 금리 인상은 엔화를 지지하는 동시에, 일본이 개입 재원 마련을 위해 미국 국채를 팔아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④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9월 18일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상에 나설 수 있다.

──────────

4. 시장 반응
① 달러·엔은 올해 가장 강한 수준으로 내려왔다. 수요일 153.6엔 부근에서 거래돼 최근 몇 주간의 155엔 이상에서 내려왔다.
② 헤지펀드들은 연말까지 150엔 아래로 떨어진다는 데 베팅하고 있으며, 일부 옵션 거래는 140엔까지 내려가는 쪽을 겨냥하고 있다. 반전이 아니라 추가 엔화 강세에 거는 포지션이다.
③ 마쓰카와 다다시 핀브리지인베스트먼트재팬 채권투자 총괄은 블룸버그를 통해 "베선트의 발언은 엄청난 무게를 갖는다. 메시지는 분명하다. 재무장관에게 맞서지 말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

5. 배경과 남은 변수
① 일본은 7월 30일부터 8월 26일 사이 엔화 방어에 964억달러를 투입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밀렸고, 미국도 자체 엔화 매입으로 동참했다.
② 베선트 장관은 오래된 국채를 되사는 재무부 바이백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채권시장의 열기를 식히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③ 그의 자신감이 시장의 회의론을 넘어설지는 이달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이 나온 뒤에야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6. 한 줄 요약
BeInCrypto는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엔화 강세 캠페인을 두고 "내가 하우스다"라며 반대 베팅을 해보라고 공개 도전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재무상과의 공조와 일본은행에 대한 금리 인상 압박이 배경이며, 달러·엔은 155엔대에서 153엔대로 내려왔고 헤지펀드는 연말 150엔 하향 돌파에 베팅하고 있다. 판가름은 9월 18일 일본은행 회의다.

https://finance.yahoo.com/markets/currencies/articles/treasury-secretary-bessent-dares-traders-091530963.html

#엔화, #베선트, #일본은행, #환율개입, #금리인상

조회534포워드3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