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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시 힘 받는 엔화… 주목받는 금융·내수주

게시
2026.09.10 07:11
조회
299
포워드
4

머니투데이 /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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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엔/달러 환율이 9일 153.31엔으로 2분기말 162엔 대비 9.2엔(5.6%) 하락, 약 7개월 만에 엔화가치 최고 수준
② BOJ가 18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할 것이 확실시되며 엔 매도 포지션이 빠르게 청산 중
③ 원/엔 환율이 여전히 낮아 엔화 자산 투자 적기라는 조언, 수혜 업종은 금융·내수·산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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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씨티그룹은 BOJ가 오는 18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 미일 금리차 축소로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확대·엔 강세 장기화 전망
② 최규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7~8월 원/엔 급락은 원화 상대적 강세가 주도"했고 "엔화강세가 맞물리면 원/엔 환율도 저점에서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
③ 최 연구원은 장기채보다 주식에 초점을 두고 금리 정상화 수혜 금융주, 수입비용 절감 내수주·산업재에 관심을 두는 전략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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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엔/달러 환율은 한때 163엔대까지 올라 기록적 약세를 보였으나 강세로 반전, 최근 2개월간 원/달러도 빠르게 강세 전환된 데 이어 엔화까지 움직임
② 미일 정부의 엔화강세 공동개입 가능성과 일본 금리인상 속도 가속 예상이 강세 전망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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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금리 정상화 수혜 금융주, 수입비용 절감 내수주·산업재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 — 단기채·예금 병행으로 주가변동 부담을 낮추며 엔화 보유를 늘리는 전략 권고
②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있으나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24년 8월 같은 급격한 청산 가능성은 낮다"며 미일 금리차의 완만한 축소로 시장 변동성·위험자산 매도를 야기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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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엔화가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강세 전환하며 BOJ 금리인상(18일, 1.25% 전망)을 앞두고 금융·내수주와 엔화 자산이 투자 적기로 부각, 단 급격한 엔캐리 청산 충격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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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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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4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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