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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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정부가 두 번째 대미투자로 1200억달러(약 161조원) 규모 미국 원전 8기 건설을 추진, 주기기 독점 공급사 두산에너빌리티에 약 32조원 수주가 기대됨
② APR1400 2기 포함 총 8기 건설이 큰 틀에서 합의됐고, 한·미는 18일 관련 MOU 체결 절차에 착수할 전망
③ 텍사스 가스복합화력(30조원)에 이은 2호 대미투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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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제작 기업으로 사실상 독점 지위
② 과거 체코 두코바니(26조원 중 5조6000억원), UAE 바라카(20조원 중 4조3000억원) 공급 경험을 근거로 161조원 사업에서 약 32조원 수주 추산
③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주기기 비중을 15~30%로 추정, PwC는 30%대로 봐 40조원대까지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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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대미투자 재원 중 상당 비중이 원전·가스발전에 배정되는 흐름 속에서 나온 두 번째 대형 프로젝트
② 한국형 노형(APR1400) 채택으로 국내 원전 생태계 수주 기대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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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원전 주기기 독점 지위상 두산에너빌리티가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가능성 (보도 기준 주가 강세)
② APR1400 채택 시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원전 기자재 밸류체인 전반으로 낙수효과 확산 가능성으로 해석 가능
③ 32조~40조원대 수주 추정치는 확정 계약이 아닌 과거 사례·기관 추정 기반이라 MOU 및 실계약 여부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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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161조원 미국 원전 8기 프로젝트가 현실화되면 주기기 독점사 두산에너빌리티에 32조원 안팎의 초대형 수주가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가 원전주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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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609081609525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