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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0일 모닝 시황]

게시
2026.09.10 06:53
조회
374
포워드
3

유가·금리 동반 급등에 3대 지수 하락, 반도체·메타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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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중동 군사 충돌 격화로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어서며 물가 불안이 부각된 상황
재무부 국채 바이백 규모가 기대에 못 미치며 10년물 금리가 2023년 이후 최고치로 급등
UBS의 메모리 가격 강세 전망에 SK하이닉스 ADR·마이크론 등 반도체가 상승하며 지수 낙폭 방어
메타는 개인형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에 급등, 애플은 신제품 공개에도 약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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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2,380.66 (-0.77%)
S&P 500: 7,636.36 (-0.48%)
Nasdaq: 26,253.34 (-0.64%)
KOSPI200 야간선물 (-0.35%)
DRAM ETF (+0.79%)
미국 10년물: 4.8370 (+0.03%)
미국 30년물: 5.2860 (+0.02%)
원/달러: 1,341.00원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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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1. 중동 충돌 격화·브렌트유 100달러 돌파에 물가 불안 부각
미군의 이란 유조선 공격과 침몰, 이란의 미군 기지·군함 미사일 발사 등 충돌이 확대되며 호르무즈 통항 불안에 브렌트유가 7월 이후 처음 100달러를 상회
트럼프가 이란과의 전쟁은 중간선거 이후에나 끝날 것이라고 언급하며 장기화 우려가 재차 확산
모건스탠리는 4분기 브렌트유 평균 100달러, BoA는 연말까지 미해결 시 95~120달러, 인프라 공격 시 1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

2. 재무부 바이백 실망·국채 입찰에 금리 급등
재무부가 10일 실시할 10~20년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대 60억 달러로 발표했으나, 시장 기대치인 80~10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해 실망
10년물 금리가 장중 4.85%를 넘어서며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30년물도 5.29%를 상회
다만 10년물 입찰에서 응찰률 2.71배로 강한 수요가 확인되며 금리 상승폭은 일부 축소되는 흐름

3. 외사 전략: 단기 조정 경고 잇따라
RBS는 9월 약세 징크스와 11월 중간선거 변동성을 이유로 단기 5~10%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되 중기 낙관론(목표 8,150p)은 유지
캔터 피츠제럴드는 과거 중간선거 24회 중 15회 증시 약세, 해당 연도엔 9~10월 5% 이상 하락했다고 지적
에버코어는 하원 야당 우세 시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고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반대 61%)도 부담이라고 분석

4. BoA: 헤지펀드 08년 이후 6번째 대규모 매수
BoA에 따르면 지난주 헤지펀드가 2008년 이후 6번째 규모로 대규모 매수에 나선 상황
기관·헤지펀드가 2주 연속 매수한 반면 개인은 6주 연속 순매도
11개 업종 중 8개 업종을 매수하고 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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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9/9 현지 정산가 기준, 이후 실시간 변동)
1. 금, 은 가격
금 $4,447.20 (+1.21%), 은 $67.925 (+2.46%)

2. 유가
WTI: $96.67 (+3.91%), 브렌트유: $101.63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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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테마>
[반도체·AI 인프라]
1. SK하이닉스 ADR (+7.05%)
UBS가 3분기 메모리 평균 판매가격이 20% 이상 오르고 DRAM·NAND 모두 2027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자 급등하며 198달러 돌파
씨티·골드만 컨퍼런스에서 AI가 학습용에서 추론용으로 확산되는 흐름과 아스트라(GPT-6) 이슈도 상승 동력으로 작용
JP모건은 비중확대·목표주가 275만원을 유지하며 내년에도 HBM 매출 점유율 40% 이상 유지를 전망

2. 마이크론 (+2.75%)
UBS의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에 함께 강세를 보인 흐름
샌디스크(+1.51%), 웨스턴디지털(+1.04%) 등 스토리지주도 동반 상승하거나 매물 소화
4분기 실적 발표는 9월 30일로 예정된 상황

3. AMD (+3.04%)
CFO가 하반기 서버 CPU 사업이 전년 대비 80% 이상, 2027년에도 70% 이상 성장하며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간다고 언급하자 상승
CLSA는 GPU 판매 전망을 낙관하며 목표주가를 575달러에서 710달러로 상향
CFO는 AI 시장이 2030년 2조 달러까지 커질 것이며 AI 슈퍼사이클은 이제 시작이라고 전망

4. 마벨테크 (+4.26%)
씨티 컨퍼런스에서 데이터센터 매출이 2023년 22억 달러에서 내년 150~1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자 상승
CEO는 4대 하이퍼스케일러 모두와 협력하며 자사를 반도체 시장의 스위스에 비유
아스트라랩스(+4.05%) 등 광통신주도 컨퍼런스 발표에 강세

5. 브로드컴 (-1.13%)
골드만 컨퍼런스에서 AI 수요는 더 강해졌지만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이 부담이라고 언급하며 매출 불확실성에 하락
엔비디아(-0.91%)도 전일에 이어 매물 소화 속 하락
시장은 10일 골드만 컨퍼런스의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발언을 주시하는 상황

[빅테크]
1. 메타 (+6.55%)
개인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했고 초기 사용량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소식에 급등
키뱅크는 비중확대·목표주가 780달러, 미즈호는 750달러를 제시하며 소비자 AI 경쟁력을 긍정 평가
모건스탠리도 소비자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메타의 경쟁력을 높게 본 점이 상승에 기여

2. 알파벳 (-2.09%)
골드만 컨퍼런스에서 구글 TPU 사업이 다른 하이퍼스케일러 AI 가속기의 두 배 이상이라고 설명했으나 하락
핀란드에 130억 유로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데 더해 블랙스톤과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

3. 애플 (-0.28%)
첫 폴더블 아이폰 Duo와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를 공개했으나 AI 측면의 서프라이즈는 제한적이라는 평가
Duo 가격이 1,999달러부터로 예상보다 낮은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나, 부품가 상승에 따른 마진 부담이 부각
신제품 공개 당일 주가가 하락하는 징크스와 일치한 흐름

[소프트웨어·클라우드]
1. 세일즈포스 (-1.99%)
OpenAI가 사용량이 아닌 성과 기반 과금 모델을 도입한다는 소식에 기존 SaaS 수익 모델 훼손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서비스나우(-2.31%)도 동반 부진

2. 클라우드플레어 (+10.51%)
AI 에이전트 증가가 데이터 트래픽·API·보안 수요 증가로 직결된다는 직접 수혜 평가에 급등
데이터독(+7.15%), 아카마이(+4.87%)도 동반 강세

[기타]
1. 테슬라 (-0.10%)
유럽 FSD 승인 기대로 전일 급등한 뒤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골드만삭스는 로보택시 성과를 위해 사이버캡 양산이 중요하다며 중립·목표주가 360달러를 제시

2. 퀄컴, 아마존과 최대 600억 달러 커스텀 실리콘 협력
아마존(AWS)과 여러 세대에 걸친 AI 데이터센터용 맞춤형 반도체 협력에 합의, 아마존에 주당 161.26달러 워런트(약 40억 달러) 제공
바클레이즈는 아마존과의 협력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중립 의견을 유지
JP모건은 FY29 데이터센터 매출 150억 달러 목표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평가

3. 양자·우주·로봇, 금리 상승에 매물 출회
아이온큐(-5.76%), 디웨이브 퀀텀(-3.11%) 등 양자주가 적자 기업 특성상 금리 상승에 조정
스페이스X(-3.86%), 로켓랩(-4.25%), AST스페이스모바일(-5.60%) 등 우주주와 로봇주도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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